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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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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과 공군 사격장 국정감사 보도자료 [2010. 10. 15]/안규백의원 死대강 사업 때문에, 익사하는 공군 사격장 - 4대강 사업 때문에, 여주사격장 실사격 훈련 절반이상(2009년 411회 → 2010년 201회) 축소 - - 현재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22개월간 14,100분 실사격 훈련 펑크나 - 현재 공군에서 보유한 사격장 중 4대강 사업 때문에 실사격 훈련이 급격히 줄어든 것과 관련, 안규백 의원(민주당 국방위)은 지난 5월 4대강 사업에서 발생된 준설토를 낙동사격장에 적치함에 따라 사격훈련이 제한된다는 문제점 지적에 이어 추가적으로 4대강 사업일환인 ‘경기도 여주보’ 공사가 비행안전구역 내 포함됨에 따라 여주사격장도 사격훈련이 제한되는 현황을 포착했다. 이에 안규백 의원은 “현재 공군이 보유한 연습탄 사격..
F-15K 부품 돌려막기 여전 등 1. 숙련급 조종사 유출방지대책 마련 필요 2. 최신예 전투기 F-15K, 부품 돌려막기 여전 3. 공중급유기의 조속한 확보를 통한 전투 효율성 도모해야 4. 항공전력 공백 차단을 위한 보라매사업(KF-X)의 차질 없는 추진 필요 5. 北 비대칭전력 대비 정밀유도무기 확충해야
비행착각 용어 수정 2010. 10. 15(금) /공군자료 공군, ‘공간정위상실’(SDSpatial Disorientation) 표준용어 정립 - ‘Vertigo’, ‘비행착각’ 등 부적합한 용어 대신 정확한 표준용어 사용 - 비행환경 특성상 발생하는 불가피한 한계상황에 대한 인식 확대 기대 공군은 정확한 개념을 반영한 표준용어 사용의 필요성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던 ‘비행착각’ 또는 ‘Vertigo'라는 용어대신에 Spatial Disorientation (이하 SD) 즉, ‘공간정위상실(空間定位喪失)’이란 표준용어를 사용하기로 했다. ‘SD’란 조종사가 전투기에 탑승하여 고난도 기동시 3차원 공간에서의 감각 오류에 의해 항공기 자세를 잘못 판단하게 되는 현상을 총칭하는 용어로, 항공우주의학 분야에서는 1971년 이후 ‘V..
우주 조종사 양성 2010. 10. 15(금) /공군 자료 공군 전투조종사, ‘우주 조종사’로 양성한다 - '10년부터 3년 주기로 전투조종사 대상 우주인후보 선발/관리 - ‘우주실험전문가’, ‘우주조종사’ 양성 단계적 추진 공군은 국가 유인 우주개발계획 추진 본격화에 대비하여 중·장기적인 우주인후보 양성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금년부터 30대 초반의 위관급 전투조종사를 대상으로 3년마다 우주인후보를 지속 선발‧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06년 한국 최초 우주인 선발과정부터 의료시설/장비와 우주적응 비행훈련 등을 적극 지원해온 공군은 “연합‧합동전장을 주도하는 항공우주군 육성”이라는 비전 구현과 함께 국가 우주개발계획에 적극 동참하여 우주전력 운용 및 작전을 수행할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공군의 계획에 따르..
백령도 포대 예산 전액삭감 정미경의원 보도자료 (2010년 10월 15일) 제18대 국회의원 수원시 권선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국회의원회관 201호 TEL : 02-784-3880 / FAX : 02-788-3201 말로만 서북도서 전력 보강, 백령도 포대 예산전액삭감 -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M-SAM, 일명 :철매 II) 차질 - 정부는 2011년도 국방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천안함 피격사건 등 최근 증대되고 있는 북한의 침투․국지도발 대비를 보강하기 위해 서북도서 전력보강에 방위력개선비 소요를 우선 반영했다”고 밝혔으나, 정작 천안함 피격 사건이 발생한 백령도 - 서북지역 방어를 위해 시급한 방공무기사업이(철매-2: M-SAM) 내년도 예산에서 미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정미경의원(한나라당, ..
장군 조종사의 조종수당 근거없다 공군 전투기 조종사 장성의 수상한 조종수당 ‘31억원’ - 근거도 없이 10년간 지급돼-
탄약운반차 사업 올해로 25년 된 구형 장갑차에 2021년까지 1조 3천억 들여서 탄약운반차 도입?
4대강 사업 군병력 철수 등 1. 4대강 사업을 위한 군병력 동원,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 2. 국선변호인 실형선고율, 사선변호인의 2배이상 차이! 군사법원도 전관예우인가? 3. 최근5년간 군사법원 구속적부심 청구율 1%도 못미쳐. 구속적부심제도 유명무실하다. 4. 매년 70명 이상의 장병들...자살로 숨져 5. 육군교도소 수용자 관리인원 1인당 0.6명 관리! 비효율적 편성 심각하다. 6. 국방부는 ‘주적’ 표기에 주저해서는 안된다. 7. 축의금 이메일 발송, 군 기강의 해이를 단적으로 나타낸다. 8. 군 복무 기간, 흥정의 대상이 되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