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임관식 개최
2011년 장교 합동임관식 개최 - 6개 학교 5,309명의 호국간성, 육ㆍ해ㆍ공군ㆍ해병대 장교로 힘찬 출발 - 창군 이래 최초의 합동임관식 계룡대 개최, 각 군 합동성 강화 및 초임장교의 자긍심과 명예심 고취 - 병과별 교육 이수 후, 부대 배치 및 조국수호 임무 수행 예정 ○ 2011년 3월 4일(금) 00시, 창군 최초로 6개 학교 기관의 초임장교 합동임관식이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내외 귀빈, 졸업생 가족 및 친지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 이번 합동임관식을 통해 탄생할 5,309명(육군사관생도 207명, 해군사관생도 126명, 공군사관생도 137명, 간호사관생도 77명, 3사관생도 493명, 학군후보생도 4,269명 / 여군 123명)의 초임장교..
3사 46기 졸업식
“육군 3사관학교 제 46기 졸업식” - 15개 자격증 보유 장교, 3대를 잇는 장교가족 등 화제 풍성 - ◦육군 3사관학교 제 46기 졸업식이 28일, 충성연병장(경북 영천시 소재)에서 육군 3사관학교장(소장 김현기) 주관으로 2작전사령관(대장 이철휘) 등 군 관계자와 경북도지사, 영천시장을 비롯해 가족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이날 졸업하는 3사 46기 사관생도 493명은 전공별로 문학사, 이학사, 공학사 학사학위와 군사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했다. ◦아울러, 창끝 전투력 핵심인 정예화된 장교가 되기 위해 지난 2년간 6,000㎞를 걷고 뛰며 강한체력을 단련해 체력검정에서 전원이 특급을 받았으며, 전적지 견학 등 확고한 대적관 교육으로 강한 정신력을 함양함은 물론, 유격, 공수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