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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조종사 양성 2010. 10. 15(금) /공군 자료 공군 전투조종사, ‘우주 조종사’로 양성한다 - '10년부터 3년 주기로 전투조종사 대상 우주인후보 선발/관리 - ‘우주실험전문가’, ‘우주조종사’ 양성 단계적 추진 공군은 국가 유인 우주개발계획 추진 본격화에 대비하여 중·장기적인 우주인후보 양성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금년부터 30대 초반의 위관급 전투조종사를 대상으로 3년마다 우주인후보를 지속 선발‧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06년 한국 최초 우주인 선발과정부터 의료시설/장비와 우주적응 비행훈련 등을 적극 지원해온 공군은 “연합‧합동전장을 주도하는 항공우주군 육성”이라는 비전 구현과 함께 국가 우주개발계획에 적극 동참하여 우주전력 운용 및 작전을 수행할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공군의 계획에 따르..
백령도 포대 예산 전액삭감 정미경의원 보도자료 (2010년 10월 15일) 제18대 국회의원 수원시 권선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국회의원회관 201호 TEL : 02-784-3880 / FAX : 02-788-3201 말로만 서북도서 전력 보강, 백령도 포대 예산전액삭감 -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M-SAM, 일명 :철매 II) 차질 - 정부는 2011년도 국방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천안함 피격사건 등 최근 증대되고 있는 북한의 침투․국지도발 대비를 보강하기 위해 서북도서 전력보강에 방위력개선비 소요를 우선 반영했다”고 밝혔으나, 정작 천안함 피격 사건이 발생한 백령도 - 서북지역 방어를 위해 시급한 방공무기사업이(철매-2: M-SAM) 내년도 예산에서 미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정미경의원(한나라당, ..
장군 조종사의 조종수당 근거없다 공군 전투기 조종사 장성의 수상한 조종수당 ‘31억원’ - 근거도 없이 10년간 지급돼-
맥스 선더 훈련, 15일부터 시작 공군 Max Thunder 훈련이 10월15일부터 시작된다. 이번에 미 알래스카에서 전개해오는 미 공군 부대(18대대/美 354비) 소속 전투기들. 적기 열학을 하는 만큼 표면을 미그기나 수호이기처럼 도장했다.
탄약운반차 사업 올해로 25년 된 구형 장갑차에 2021년까지 1조 3천억 들여서 탄약운반차 도입?
4대강 사업 군병력 철수 등 1. 4대강 사업을 위한 군병력 동원,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 2. 국선변호인 실형선고율, 사선변호인의 2배이상 차이! 군사법원도 전관예우인가? 3. 최근5년간 군사법원 구속적부심 청구율 1%도 못미쳐. 구속적부심제도 유명무실하다. 4. 매년 70명 이상의 장병들...자살로 숨져 5. 육군교도소 수용자 관리인원 1인당 0.6명 관리! 비효율적 편성 심각하다. 6. 국방부는 ‘주적’ 표기에 주저해서는 안된다. 7. 축의금 이메일 발송, 군 기강의 해이를 단적으로 나타낸다. 8. 군 복무 기간, 흥정의 대상이 되어선 안된다.
육군 장비 노후화 심각 등 1. 육군 화력․방공․감시장비 노후화 심각.... 전력발휘 제한 우려 2. 부사관으로 재입대하는 장교 2004년 이후 127명 (전체 8.1%) 3. 병 복무기간 단축시 보병대대 병력 500여명 중 매년 340여명 교체 병장 구성비율 25%⇒10%, 병력순환율 50%⇒66.7% 4. 신병훈련소 퇴영․유급자 매년 1200여명 선 발생 신병훈련 기간 5주 → 8주 확대시 전투력 일병 능가 5. 인터넷 도박ㆍ게임 중독으로 현역복무부적합 사병 2명 발생 6. 식품안전 개선 3박자!!! HACCP의무화, 품질보증 강화, 냉장위주 유통 7. 지난해 징계받은 하극상만 7천여건으로 매년 급증, 군 기강 확립 필요 8. 육군정책보고서 주적 명기는 고무적이나 ‘표’처리한 명기방식은 문제 9. 육군 내 여군 4,324명에 ..
국적없는 훈련 한국이 처음으로 주관하는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훈련이 우리 해군의 작전수역인 부산 동남방 27㎞ 해역에서 벌어졌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프랑스, 캐나다 등 15여개 국가가 참여하는 이번 훈련의 명칭은 ‘동방의 노력 10’(Eastern Endeavor 10). 그러나 당초 국방부가 발표한 이번 훈련의 명칭은 한국어는 없이 영문으로만 된 ‘Eastern Endeavor 10’이었다. 당장 기자들은 “한반도 해역에서 열리는 훈련의 명칭이 달랑 영어 이름 하나인가”라고 항의했고, 국방부는 부랴부랴 ‘Eastern Endeavor 10’을 한글로 번역한 ‘동방의 노력’이란 명칭을 내놓았다. 군의 훈련이나 작전의 명칭은 아무렇게나 짓는 것이 아니다. 다 나름대로 의미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