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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독도함 국감 -해군, 해상 초계기 NLL인근 북상 정찰. 3000t급 잠수함 9척, 차기구축함 10여척 등 확보 계획 해군 사상 처음으로 18일 함정에서 국회 국정감사가 진행됐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이날 평택 2함대 부대에 정박한 아시아 최대수송함인 독도함(1만4500t급)에서 김성찬 해군참모총장과 유낙준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해군본부와 해병대사령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본부와 해병대사령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였다. 국감은 국방위원들의 천안함 시찰과 연평해전 전적지 참배, 해군과 해병대의 업무현황 보고에 이어 여야 의원들의 질의 순으로 이뤄졌다. 김성찬 해군총장은 업무보고에서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한·미 연합 대잠수함훈련을 동·서해 각 1회씩 두 차례로 정례화하고..
핵추진 잠수함 등 보 도 자 료 2010. 10. 18(월) 국회의원 이진삼 자유선진당 부여 ․ 청양 T.784-3279/F.788-3714 【국정감사 : 해군본부/해병대사령부】 1. NLL 교전수칙 명확하게 제시돼야 ○ 기존의 ‘3회 경고방송 후 대응사격’이라는 잘못된 대응지침이 최근의 북한 해안포 사격 사태 이후 수정되었다고 하는 내용이 비례의 원칙에 따라 침범한 거리만큼 대응사격하고, 적의 도발행위에 대하여‘1회 경고방송 후 직접 사격이 가능’하도록 한 것 ○‘경고방송 후’라는 것은‘경고방송 직후’적의 동태 확인과 함께 현장 지휘관의 명령 하에 곧바로 대응사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분명하게 해야 함 지침이 명확하지 못하여 현장 지휘관이 대응사격 결정시 상부의 지시를 기다리거나 시간을 지체함으로써 북한의..
해군, 독도 지각도착 정미경의원 보도자료 (2010년 10월 18일) 제18대 국회의원 수원시 권선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국회의원회관 201호 TEL : 02-784-3880 / FAX : 02-788-3201 대상:해군참모총장 독도 유사시 우리 해군함정, 일본보다 1시간이상 늦어 참모총장님. 독도함이라는 이름이 왜 붙었죠? 명실상부하게 독도를 우리 힘으로 지켜내도록 하겠다는 뜻으로 해군함정중 가장 크고 최신무기체계가 탑재된 KDX-Ⅲ(이지스함)을 당시 건조하면서 ‘독도함’으로 명명, 독도해상에 떠있는 안보세력으로 배치한다는 취지로 알고 있습니다. ※ 위 그림 자료는 해양경찰청에서 작성한 것으로 해군의 것과 수치상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위치 파악 참고용) 한국함정과 일본함정의 독도 도착 시간 비교 한 국..
유도탄 사격대회 공군 방공포병사령부는 11일부터 22일까지 10. 11(월)부터 10. 22(금)까지 대천사격장에서 방공포병 부대의 실전적 전술기량을 종합평가하고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한『’10 유도탄 사격대회』를 실시한 가운데 10. 14일(목) 중거리 유도탄 호크(Hawk) 사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공군 방공포병사령부는 11일부터 22일까지 10. 11(월)부터 10. 22(금)까지 대천사격장에서 방공포병 부대의 실전적 전술기량을 종합평가하고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한『’10 유도탄 사격대회』를 실시한 가운데 10. 14일(목)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미스트랄 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공군 방공포병사령부,『‘10 유도탄 사격대회』개최 - 종합 전투력 향상 및 실전적 사격태세 연마, 올해로 37회째 - 자체 제작한 표적기..
해병대 무적감시체계 등 국방위원회 김장수 의원 2010년 국정감사 질의자료 2010년 국방위원회 국정감사(10.18) 대상기관 : 해군본부 Ⅰ. 위기 도약의 기회로 삼되, 만성피로증후군 경계 Ⅱ. KDX-Ⅱ급 구축함 부족 문제해결 필요 Ⅲ. 해병대의 ‘무적감시체계’ 운용, 근본적 점검필요 Ⅳ. KNTDS 활용 못한 해군, 비난과 의혹 자처 Ⅴ. 해군조종사 유출 방지대책, 연장수당은 아니다 위기, 도약의 기회로 삼되 만성피로증후군 경계 혹독한 시련의 한 해 ○ 2010년 한해는 우리 해군에게 참으로 다사다난한 시기로 기억될 것이다. 내외부로부터 많은 시련에 직면해 있다. ○ 순수한 금속은 가장 뜨거운 용광로에서 만들어지고, 가장 밝은 번개는 캄캄한 밤의 폭풍 속에서 나온다. 찰스 콜튼의 명언이다. - 위대한 사람들은 재난의 시기..
해병대 대포병레이다 11회 고장 등 보/도/자/료 한나라당 국회의원 金 玉 伊 국회의원회관 304호 • TEL:784-5287 • FAX:788-3304 • 담당자:권정욱 보좌관, 최 철 보좌관 국 방 위 원 회 해 군 본 부 2010년 10월17일(월) 1. 천안함 후 작전 과다배치로 교육훈련용 링스헬기 부족, 훈련 차질 우려 2. 해병대 보유 대포병레이더, 8개월 동안 11번이나 고장 3. 해상용 무인정찰기(UAV) 올해 한번도 운항 안해... 4. 해군장교 부족 심각.. 전력증강 소요 고려시 2015년 500명 부족 5. 소해헬기 장비, 개발완료된 3종부터 우선구매 검토해야 6. 북한도발 가능성 가장 높은 NLL사수하는 해병대만 왜 병력감축 하는가? 7. 천안함 사고로 전력증강 소요 많은 해군, 예산 증액율(4.4%) 꼴지!!! 8...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 정미경의원 보도자료 (2010년 10월 17일) 제18대 국회의원 수원시 권선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국회의원회관 201호 TEL : 02-784-3880 / FAX : 02-788-3201 “공군참모총장, 비상활주로 수원비행장 안으로 이전 확정” - 10월15일 공군본부 국정감사에서 정미경의원 질문에 “의사결정끝났다” - 30년 숙원 마침내 결실, 수원 권선구 일대 고도제한 완화 혜택 받게 돼 -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가 비행장 안쪽으로 이전하는 안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정미경 국회의원(수원 권선구, 한나라당)은 지난 10월15일 국회 국방위원회 공군본부 국정감사에서 공군참모총장에 대한 질문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그 동안 비상활주로가 비행장 안쪽으로 이전한다는 비공식적인 언..
G20경호 최고수준 격상 - 軍 작전본부, 다양한 위협에 대비한 입체적 경호경비작전 수행- ❍군은 20여일 앞으로 다가 온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보장하기 위한 군사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지난 9월 1일 군 작전본부를 개소하고 NLL침범 등 군사적 도발 8개 유형과 초경량 비행장치에 의한 테러 등 행사 방해 테러 9개 유형을 동시에 대비하고 있다. ❍ 軍 작전본부는 경호안전통제단 통제하에 합참 합동작전본부장을 본부장으로 육상, 해상, 공중 경호경비책임관을 임명하여 작전 책임지역별로 완벽한 경호경비작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 회의가 임박한 시점에 국가 주요 기반시설 및 행사장 주변 산악지역에 병력을 배치할 예정이고, 해상은 해경과 합동으로 공항 주변해역 선박 검색·차단, 대잠 탐색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