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47)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사청 인사(보도자료) 방위사업청 인사발령 내용 ◇ 방위사업청 계약관리본부장 임용 ○ 계약직 고위공무원 김 대 식(金 大 植) 2011년 1월 28일부. 끝. 계약관리본부장 프로필 ������������������������������������������������������������������������������������������������������������������������������������������������������������������������������������������������������������������������������������������������������������������������������������������������������������ □ 인적사항 ◦ .. 공대지 사격에 직접 나선 박종헌 공군총장 공군 참모총장, 대비태세 현장지도 및 사격훈련 편대 공중지휘 - F-5 제공호 편대 이끌며 실사격 훈련 직접 진두지휘 - 고난도 실전훈련 박종헌 공군 참모총장은 27일 8전투비행단을 방문, 대비태세를 현장점검하는 한편 F-5 제공호 편대를 공중지휘하면서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였다. 현직 참모총장이 지휘비행을 하면서 난이도 높은 공대지 실사격을 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이날 박 총장은 8전투비행단에 도착한 후 통상적인 현황보고 청취도 생략한 채 103전투비행대대로 이동하여 후배 전투조종사들과 함께 사격훈련을 위한 임무브리핑에 참여하였다. 이어 전투기 탑승에 필요한 G-슈트, 낙하산을 비롯한 장구를 착용하고 주기장으로 이동, 정비·무장사들과 함께 항공기를 점검한 뒤 김진수 소령과 함께 1번기 조종석에 올랐다.. 사열이 지겨운 샤프 사령관 김관진 국방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1월 25일 오전 서울 용산에 위치한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방문했다. 연합사는 김 장관 취임을 축하하는 의장행사를 열었다. 김 장관이 의장행사 중 월터 샤프 한·미연합군사령관과 함께 경례하는 사진(왼쪽)을 보고 있자니 우리 군의 현실이 오버랩됐다. 샤프 사령관이 취힘한 것은 2008년 6월이었다. 그는 약 2년 6개월간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 유엔군 사령관 직을 수행하고 있다. 샤프 사령관은 그동안 한국군 수뇌부가 바뀔 때마다 이들을 초청하거나 또는 직접 가서 사열을 했다. 이러는 과정에서 샤프 사령관의 사열 사진만 봐도 우리 군 수뇌부가 어떻게 바뀌었는 지를 알 수 있게 됐다. 샤프 사령관이 처음 취임했을 당시 국방장관은 이상희 장관(육사26기)이었다.. 해적과 장군의 위장발언 지난 24일 KTX편으로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하던 중 조간신문 하나를 펼쳐 들었다. 흥미로운 기사가 실려 있었다.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인 ‘아덴만 여명작전’ 책임자인 군 고위 장성과의 인터뷰 기사였다. 재미있게 읽어 내려 나갔다. 그러다가 한 곳에서 막혔다. 고위 장성은 1차 구출작전에 관해 설명하면서 “접근하지 말고 돌아가라는 선원들의 신호를 투항으로 잘못 이해하고 다가가다 요원 3명이 다쳤다”고 말한 부분이었다. 그것은 군이 애초에 소개했던 내용과 달랐다. 당초 ‘팩트’는 최영함의 링스 헬기가 해적선 자선에 탑승하고 있던 해적들을 향해 사격을 하자 해적 4명은 바다에 뛰어들었다.(합참은 당초 바다에 뛰어든 4명이 사살된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이들은 나중에 물에서 나와 삼호주얼리호로 다시 올라갔.. 전술입문기 TA-50 1호기 출고 최초의 국산 초음속 전술입문기인 ‘TA-50’ 1호기가 출고됐다. 방위사업청은 24일 경남 사천의 한국우주항공산업(KAI) 공장에서 국내 최초 초음속 훈련기 T-50의 후속기종인 전술입문기 ‘TA-50’ 1호기를 출고했다고 밝혔다. TA-50은 고등훈련을 이수한 예비 조종사들이 실전에 배치되기 전 임무수행을 위한 전술 훈련용으로, 기총·레이더 및 공대공 적외선 추적 미사일과 공대지 미사일 등을 탑재할 수 있다. 즉 TA-50은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에 무장을 장착할 수 있도록 개조한 항공기로, 레이더를 비롯해 기관포를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AIM-9 사이드와인더’(Sidewinder) 공대공 적외선 추적미사일과 TGM-65 공대지 미사일 등을 장착할 수 있다. 공군은 현재 실습(입문), 기.. 검문검색팀 훈련과정 “훈련, 훈련, 또 훈련…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반드시 지켜낸다!” - 청해부대 검문검색팀은 5주간 강도 높은 종합훈련으로 만들어진 참전사 - 그네 장치 사격훈련 등 소말리아 작전 환경에 맞춘 맞춤형 훈련 거듭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우리 상선을 완벽하게 구출해 낸 이번 작전은 청해부대 검문검색팀의 실전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반복해서 이루어진 준비된 성공이었다. 해군UDT로 구성된 청해부대 6진 검문검색팀은 출동 한 달 전 총원이 사전 소집되어 현지 환경에 맞춘 맞춤형 훈련이 단계별로 진행되었다. 공격팀, 저격팀, 특수RIB팀 등 임무별로 해적선 의심선박 검문검색 작전 등 해적 소탕 작전수행에 필요한 전기, 전술을 강도 높게 연마했고, 팀워크 완성을 위해 다양한 상황에 대한 전술토론과 수차례의 종합훈.. 주얼리호 구조작전 전말 안심하십시오! 대한민국 해군 청해부대가 여러분을 구조했습니다! - 해군 청해부대, 삼호쥬열리호 구조「아덴만 여명작전」완수 - 최강 특전부대 해군 UDT/SEAL, 건군 사상 최초 해외 인명구조작전 성공 - 해적 8명 사살ㆍ5명 생포, 아군 사상자는 단 한명도 없어 한국시각으로 1월 20일 오전 8시30분, 아덴만 현지시각으로는 사위가 칠흑같이 어두운 새벽 3시30분, 해적들에게 피랍된 삼호쥬얼리호는 해적의 본거지인 소말리아 가라카드를 향해 8노트로 남하 중이었다. 그 시각, 삼호쥬얼리호로부터 049도 2.7 마일에서 기동중인 청해부대 최영함에서는 우리 선박과 선원을 구출하기 위한 「아덴만 여명작전」준비가 조용한 가운데, 그러나 신속하고 빈틈없이 진행되고 있었다. 새벽 04시 43분(이하 현지시각).. UDT/SEAL이란? 불가능은 없다”바다와 육지, 공중을 누비는 해군 UDT/SEAL - 1954년 해군 수중파괴대(UDT)로 시작, 57년간 가장 위험한 곳에서 국가안보의 최선봉 활약 - 기초훈련만 24주, 지옥훈련 통해 불가능 없는 전천후 특전요원 탄생 최강의 특수부대, 바다와 하늘, 그리고 육지를 누비는 대한민국 해군 UDT/SEAL 특수전여단. 해군특수전여단은 6ㆍ25전쟁 휴전 이듬해인 1954년 6월 한국함대 제2전단 해안대 예하에 수중파괴대(UDT : Underwater Demolition Team)가 편성되며 그 역사가 시작됐다. 이후 1955년 11월, 미국 UDT 과정을 이수한 교관 7명과 UDT 기초과정 1차 수료자 25명 등 32명으로 정식 UDT가 창설되며 본격적인 특수전 임무를 시작했다. 196..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