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47) 썸네일형 리스트형 특전 공수자격증 배출 공수기본 자격증 획득을 위해 CH-47헬기에서 강하를 준비하고 있는 야전부대 간부들 공수기본 자격증 획득을 위해 지상훈련중인 야전부대 간부 공수기본 자격증 획득을 위해 CH-47헬기에서 강하중인 야전부대 간부들 ‘첫 특전 공수자격증’ 오는 8일 30명 배출 -육군, ‘자격화에 기초한 교육훈련’ 도입 후 첫 시행 - - 특공, 수색, 정찰 등 특수임무 수행요원 우선 대상 - ◦육군이 전투형 야전부대 재창출의 핵심인 교육훈련의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 기 위해 올해 “자격화에 기초한 교육훈련”을 도입했는데, 그중 야전부대 간 부를 대상으로 ‘특전사 자격증’ 과정이 처음으로 시행되고 있다. *‘특전사 자격증’은 공수기본, 산악전문, 스쿠바, 특공무술, 저격수 등 5개 과정이 있는데, 그 중 우선적으로 공수기본 .. 미군기지 정화비용 ❍ 국민일보에 보도된 ‘반환 미군기지 정화비용 1조원 육박’ 보도와 관련하여, 미군기지 전체 80개기지 오염정화비용 9,600억 원 보도는 사실과 다름. ❍ 지금까지 반환 완료된 47개기지 중에서(전체 면적의 77.5%) 국내 환경기준에 따른 오염정화 실시설계 결과 전체면적의 0.3%가 오염되었고, 약 2,050억 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여 정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정화공정 78%) ❍ 아직 반환되지 않은 잔여 33개기지(전체 면적의 22.5%)에 대하여 기존 47개 기지와 동일한 비율로 오염되었을 것으로 추정하여 정화비용을 약 950억 원으로 판단하였음. ❍ 따라서 80개기지 미군기지에 대한 환경오염정화 예상비용은 총 약 3,000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음. //끝// 보잉 김성완 부사장 선임 [국문] 보잉, 한국 방위 사업 총괄로 김성완 부사장 선임 (2011년 4월 6일, 서울) 보잉은 오늘 디펜스, 우주, 안보 (BDS) 부문 한국 사업 담당 부사장으로 김성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성완 부사장은 보잉 디펜스, 우주, 안보 부문의 한국 세일즈 및 마케팅 전략 개발과 실행을 총괄한다. 김성완 부사장은 보잉 상용기 부문의 중국 및 한국 세일즈 담당으로 자리를 옮긴 그렉 렉스턴 부사장의 뒤를 이어 현 직책에 임명되었으며, 근무지는 서울이다. 보잉 디펜스, 우주, 안보 부문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 개발을 총괄하는 송지섭 부사장은 “김성완 부사장은 28년 간 방위산업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라며 “보잉은 그의 리더십을 통해 한국 고객 및 업계 파트너들과 50년 이상 지속해 온 협.. 조정환 제2작전사령관(국방부 발표) □ 정부는 제2작전사령관 후임자로 조정환 중장을 내정하였습니다. □ 내정자는 4월 1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이 되면,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제2작전사령관에 임명하게 될 것입니다. □ 신임 제2작전사령관 내정자 조정환 중장은 육군참모차장, 정보작전참모부장과 교육사 교육훈련부장을 거친 대표적인 작전 및 정책분야 전문가로서, ◦ 군 통수권자의 통수이념을 구현할 수 있는 개혁성·전문성·추진력과 ◦ 현재 및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한 합동작전능력,전략적·작전적 식견 등을 고려하여 제2작전사령관 적임자로 선발하였습니다. 붙 임 : 제2작전사령관 내정자 프로필 붙 임 제2작전사령관 내정자 프로필 ━━━━━━━━━━━━━━━ 구 분 인적사항 주 요 경 력 제2작전 사령관 중장 조정환 (曺晶煥,55生,56세) 육사 33기.. 공군총장 발언 공군참모총장 ‘국방개혁 발언’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 ○ 공군참모총장이 4.7.(목) 국방부 출입기자단 대상 정책설명회에서 국방개혁과 관련하여 발언한 내용에 대해 일부 매체에서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되게 보도하고 있어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힘. ○ 일부매체의「공군참모총장이 국방개혁과 관련하여 문제점을 제기했다」는 내용과 다른 모매체의 「군인으로서 소신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이는 상부에서도 함께 인식하고 있는 내용을 다시 한 번 언급한 것임. ○ 전시 공군의 작전지휘체계와 관련한 일부매체의 보도 중 「4성장군인 공군참모총장이 美 3성장군의 지휘를 받게 되는 기형적인 현상이 발생한다」는 내용은 “공군전력의 경우 전작권 전환 후에도 미군에 의해 조정통제를 받게 되므로 미군 3성장군과 ..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제막식 “백령도에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건립” - 해군, 천안함 피격 현장 인근 백령도 해안에 위령탑 건립, 해양수호정신 계승 - 3월 27일(일) 12시 해군참모총장 주관 위령탑 제막식, 유가족 등 300여명 참가 해군은 천안함 46용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꺼지지 않는 불굴의 해양수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천안함 피격 현장이 바라다 보이는 백령도 연화리 해안에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건립하였다. 이에 해군은 천안함 46용사 1주기 추모식 다음 날인 3월 27일(일) 12시,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유가족 및 승조원, 국회의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 해군․해병대 대표 장병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탑 제막식을 갖는다. 당시 초병이 물기둥을 관측한 지점이자 사건발생 현장과 .. 국내 개발무기 시험평가 강화 포일자 : 2011. 3. 30.(수) / 대변인실 (☏ 2079-6021) 담당부서 : 분석시험평가국 시험평가1과장 육군대령 이용학/☏ 2079-6540) 방위사업청, 국내 개발 무기 시험평가 강화 - 전문시험기관 설립 및 시험기관 인정제도 도입- ❍ 방위사업청(청장 노대래)은 3. 30(수)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국회, 국방부/각 군, 국 과연, 방산업체 등의 관계자를 초청하여 『시험평가 정책발전을 위한 토론회』 를 개최한다. ❍ 이번 토론회는 최근 국내에서 개발되는 무기체계 시험평가에 대한 전문성과 객관성의 향상이 요구되어 왔고, 관련된 시험인프라 부족에 대한 대책이 꾸 준히 제기되어 옴에 따라, ❍ 이를 개선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이 2011년 추진 중인 시험평가 정책 발전과 인 프라 확충을 위한 법령.. 미군기지 이전사업(평통사 기자회견) 한국이 16조원 덤터기쓰는 불법(한미 LPP협정) 부당한 미군기지 이전사업 중단하라!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이 29일 기지이전사업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한국측의 미군기지이전비용 부담이 2004년 용산미군기지이전협정(YRP)과 한미연합토지관리계획(LPP)개정협정 체결 당시의 5조5천억원에서 3조4천억원 가량 늘어난 8조9천억원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한국측 부담액이 늘어난 원인은 환경오염 정화비용(2,134억원), 금융비·사업관리비(8,900억원), 사업지연에 따른 물가상승분, 학교·병원·복지시설·C4I이전 한국측 부담 증가 등이라고 한다. 특히 건설비는 미국 기준에 따른 단가계산을 하면서 국내 시설 기준보다 주택은 1.5배, 학교는 2배 이상 들어가게 됐다고 한다. 더욱이 미측이 부담하..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