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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국방뉴스

빨간 마후라의 고향



6ㆍ25전쟁 당시 한국 공군의 작전 전승을 기념하는 '공군작전행사'가 열린 27일 빨간 마후라의 고향인 공군 제18전투비행단 기지에서 각계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6ㆍ25전쟁 당시 빨간 마후라의 고향인 공군 강릉기지의 모습을 재연한 것이다



6ㆍ25전쟁 당시 공군의 작전 전승을 기념하는 '공군작전행사'가 27일 빨간 마후라의 고향인 공군 제18전투비행단 기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당시 100회 출격 기록을 달성했던 빨간 마후라들과 그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꽃다발을 건넸던 강릉여고생들이 58년 만에 감격적인 재회를 했다. 당시 강릉여고생 함정숙씨가 조종사인 장성환 전 공군참모총장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모습>

 

<사진은 6ㆍ25전쟁 당시 빨간 마후라의 고향인 공군 강릉기지의 모습을 재연한 것이다>



<사진은 6ㆍ25전쟁 당시 빨간 마후라의 고향인 공군 강릉기지의 모습을 재연한 것이다>


 

 <사진은 축하 비행 모습>

 

 <사진은 6ㆍ25전쟁 당시 출격 조종사들이 승호리 철교를 폭파하는 장면을 재연한 모습>

 

 <사진은 6ㆍ25전쟁 당시 출격 조종사들이 승호리 철교를 폭파하는 장면을 재연한 모습>

 <사진은 공군참모총장 훈시모습>

 

  <출격 조종사들이 임무를 마치고 무사히 귀환하자 동료 장병들의 환영을 받는 모습을 재연하고 있다>

 

 <출격 조종사들이 임무를 마치고 무사히 귀환하자 동료 장병들의 환영을 받는 모습을 재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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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6ㆍ25전쟁 당시 빨간 마후라의 고향인 공군 강릉기지의 모습을 재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