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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경기도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공격헬기 AH-1S 코브라가 로켓을 목표 지점으로 발사하고 있다>

 육군의 '탑 헬리건'(Top Heligun:최우수 공격헬기 조종사) 대회가 시작됐다.

육군 항공작전사령부는 19일 경기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1 육군항공 사격대회'를 언론에 공개했다.

지난 10일 시작돼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에는 육군항공 공격ㆍ기동헬기 대대에서 선발된 최고 기량의 조종사 200여명이 참가해 다목적 분산 로켓과 토우(TOW), 20mm 벌컨, 7.62㎜, 12.7mm 기관총 사격으로 승부를 겨룬다.


대회는 부대(팀)와 개인 사격, 2개 분야로 진행되는데 부대 대회는 각 대대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1개 중대가 참가해 전장 상황에 적합한 전투사격을 실시해 최우수 AH-1S(코브라), 500MD부대와 기동헬기 부대를 각각 선발한다.

개인사격은 근무경력, 자질, 비행기량, 전문지식 등 엄정한 사전심사를 통과한 AH-1S 8명, 500MD 28명 등 36명의 조종사가 참가해 기종에 상관없이 최우수 조종사 한 명을 '탑 헬리건'으로 선발한다.

탑 헬리건은 오는 12월 초에 발표되며 부대표창과 대통령표창의 영예가 주어진다.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김호중 사령관은 "전장상황에 부합된 실전적인 사격대회를 통해 헬기 조종사들의 전투 수행능력 향상과 함께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전투형 항공부대를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1 육군항공 사격대회'가 열린 19일 오전 경기도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공격헬기 500MD가 로켓을 목표 지점으로 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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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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