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한국 공군에 F-15K 슬램이글 추가 3 인도


  <F-15K 슬램이글이 11 2 미국 세인트루이스 램버트 국제 공항에서 출발하여 11 8 한국에 도착했다.   전투기는 한국의 차세대 전투기 2 사업 포함된 21 하나이다>


 
(2010 12 8, 대구 공군기지) 보잉은 지난 11 8, F-15K 슬램이글 3대를 한국 공군 대구 기지에 인도했다. 보잉은 한국의 차세대 전투기 2 사업에 따라 21대의 F-15K 제작하게 되며, 지난 9 3대를 한국에 인도한 있다. 보잉은 2012 3월까지 나머지 15대를 인도할 예정이다.

 

보잉 F-15 프로그램의 로저 베산세네즈(Roger Besancenez) 부사장은 보잉은 한국 공군에 F-15K 같은 최첨단 전투기를 인도하게 되어 기쁘다한국 공군이 최상의 공중전 역량을 갖출 있도록, 한국 공군과 긴밀히 협조하여 잔여 분량도 정해진 일정과 예산에 따라 인도할 것이다 말했다.

 

내년 한국 공군에 인도 예정인 추가 6대의 슬램이글은 2011 미국 네바다 넬리스 공군 기지에서 열리는 첨단 공중전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F-15K 이미 실전에서 성능이 입증된 F-15E 최신 변형기종으로, 최첨단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어 탑재되어 탁월한 성능과 생존력, 유지력을 지니고 있다. F-15K 향후 기술을 추가 업그레이드 있으며, 2040년까지 운영 가능하다. 보잉은 2008 10, 한국 공군에 차세대 전투기 1 사업분 40대를 인도 완료했다.

 

보잉의 디펜스, 우주, 안보 사업부 (Boeing Defense, Space & Security) 혁신적이고 탁월한 고객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우주 방위 산업체이자 군용기 제작업체 하나이다. BDS 본사는 세인트루이스에 있으며, 전세계 68,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사업규모는 340 달러이다. 

군은 북한이 해안포ㆍ방사포 등으로 우리 영토를 공격할 경우 자위권 행사 차원에서 F-15K 등을 이용해 공격원점을 정밀 타격할 방침이어서 이번 F-15K의 전력 가세는 주목을 받고 있다.

F-15K에는 주야간 지상ㆍ해상 표적을 정교하게 공격할 수 있도록 중거리 공대지(空對地) 미사일인 슬램-ER이 장착돼 있는데 최대사거리 278㎞, 오차 2~3m에 불과해 평양의 김일성 동상과 같은 목표물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GPS로 유도되는 합동직격탄(JDAMㆍ사거리 28㎞)과 레이저 유도폭탄은 북한 해안포ㆍ방사포(다연장로켓발사기)를 정밀타격할 수 있다.

F-15K는 최고속도 마하 2.5(초속 850m)의 쌍발 엔진기로 대당 가격이 1,000억원에 이른다. 적외선 탐색ㆍ추적장비(IRST), 최신 야간 저고도 항법ㆍ조준장비(Tiger Eyes),조종사 헬멧에 각종 표적정보가 나타나고 조종사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무기를 쏠 수 있게 해주는 헬멧장착 시현장치(JHMCS), 10개의 목표물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레이더(AN/APG-63) 등을 갖추고 있다.
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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