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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1 장갑차 침몰사고 조사 결과

K-9 자주포 엔진 고장 관련 감사 결과


K-21 장갑차 침몰사고 조사 결과


국방부는 지난 729일 육군기계화학교에서 수상운행 교육 중 발생한 ‘K-21 장갑차 침몰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육군사관학교 KAIST 교수 등 내외 과학자 및 전문가들을 포함한 합동조사단(단장 : 합참 전력발전본부장 해·중장 김정두)을 구성하여 ‘10.8.3010.22간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조사결과, 동 사고는 장갑차 전방부력의 부족 파도막이의 기능 상실 엔진실 배수펌프의 미작동 변속기의 엔진 브레이크 효과에 따른 전방 쏠림 심화현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침몰 원인별로 상세히 말씀드리면

장갑차 내부공간에 병력이 탑승하지 않아 가벼워진 후방에 비해 전방의 부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전방으로 많이 기울어진 상태에서 입수한 것이 하나의 원인이 되었으며, 이는 장갑차 중량 및 무게중심의 변화에 따른 부력기준의 설정 및 관리가 미흡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전방에서 밀려오는 물결을 차단하고 부력을 얻기 위해 설치된 파도막이의 높이가 충분하지 않고 수상운행시 물결의 압력으로 인해 파도막이가 변형되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어 엔진실로 물이 유입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와같이, 엔진실로 유입된 물을 배출하기 위해 배수펌프 1개가 장착되어 있으나, 엔진 가속시에 엔진실 기압이 대기압 보다 낮아지는 부압현상으로 인해 엔진실내로 물의 유입이 가속되고 유입된 물을 배출하지 못하여 오히려 장갑차 전방의 무게를 더욱 가중시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K-21 장갑차의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거나 하향 변속시에는 엔진 브레이크 효과가 나타나는데, 이러한 효과는 지상 운행시에는 제동 등의 장점이 있으나, 전방 부력이 부족한 상태로 수상 운행할 경우에는 울컥거림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서 침수현상이 더욱 빠르게 진행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전방부력의 증대, 파도막이의 개선, 배수기능의 확대 등 안전한 수상운행에 필요한 사항은 조기에 개선하고 철저한 시험평가를 거쳐 안전성을 검증한 후 전력화를 추진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육군시험평가단 관계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문책할 예정 입니다.

K-21 장갑차 사고 후속조치

K-21 장갑차 침몰 사고 조사결과에 따라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후속조치를 계획입니다.

수상안전성 보강과 관련하여,

- 4차에 걸친 성능입증 시험을 통하여 나타난 보완사항에 대해 기술변경 및 부품을 제작하여 내년 2월까지 조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 개선조치가 완료되는 시점인 내년 2월경에는 필요시 언론기자를 포함하여 국회 관계자 등을 초청, 수상안전성과 제반 장비 성능에 관한 시범을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전력화 일정과 관련해서는,

-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금년에 계획된 물량 50대는 야전배치를 보류하고,

- 내년도 계획된 생산물량 90대 중 1개대대분(31)을 제외한 59대로 감소시켜 금년도 보류된 50대분을 포함, 109대를 전력화 할 계획입니다.

‘11년 적정 소요예산을 반영하여 전력화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K-9 자주포 엔진 고장 관련 감사 결과

K-9 자주포의 엔진 실린더 라이너에 캐비테이션에 의한 관통현상이 발생한 데 대해 관련기관 및 업체, 그리고 운용부대 전체를 대상으로 ’10.10.410.27간 감사를 실시하여, 개발과정 및 품질보증의 적정성 여부와 운용부대의 정비 실태를 집중 확인/점검하였습니다.

감사 결과, 운용상 부주의에 의해 전용 부동액를 사용하지 않았거나, 교체주기를준수하지 못하여 엔진 고장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전용 부동액 사용과 교체주기를 모두 준수한 장비는 엔진 고장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금번 감사를 통해, 관계자 모두가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동일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결과에 대한 후속조치로서

부동액 조달 방법이나 엔진 창정비 주기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조속히 보완토록 할 것입니다.

부동액 조달 업무와 정비 업무를 소홀히 한 관계자들을 재발방지 차원에서 경고 조치하였습니다. ////

K-1전차 포신 파열 사고합동조사 결과

2010 86일 발생한 ‘K-1전차 포신파열 사고와 관련하여 육군은

군수참모부장을 조사단장으로 군내외 전문가로 합동조사단을

편성하여, 포탄 사격시 포신을 파열시킬 수 있는 모든 요인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하였음.

 

조사 결과,

금번 포신파열의 원인은 포탄사격시 포강내에 이물질이 남아

있어 발생하는 포강장애나 불량탄두 또는 장약으로 인한

파열은 아니었으며, 포신의 재질이나 강도상의 문제도 아니었음.

금번 사고는 포강에 형성된 미세한 균열이 오랜 기간 사격에

의해 확대되어 금번 사격시 한계점에 도달하여 파열된 것으로

분석되었음.

 

 

 

이는 포신가공 단계에서 포신의 재질인 금속조직 내에

남게 되는 벌어지려는 힘(인장잔류응력)이 습도, 산소, 온도 등

다양한 부식환경과 결합하여 발생하는 균열로

과학적 용어로 응력부식균열이라고 함.

 

이러한 균열은 장기간에 걸쳐 부식환경에 노출되고

반복된 사격으로 계속 확대되다가 포강내 압력을 견딜 수

없는 한계점에 도달시 순간적으로 파열을 일으키게 됨.

 

이와 같은 현상은 미군에서도 보고된바 있음.

 

육군은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단기적으로는

모든 K-1전차의 포신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사격전에는 반드시 포강경 측정기구를 이용하여 사전 점검하고

포구손질절차를 이행하도록 규정화 할 것임.

 

장기적으로는

외부전문기관에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포신교체를 위한 포강내

균열 허용기준을 정립토록 하고,

포신 제작공정을 보다 철저히 관리토록 하겠음.

////


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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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hyungk9112 naver.com BlogIcon 권오형 2013.11.15 0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 국군의 전차 수급전력 현황이 답답하게 진행되는 것이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매우 유감스럽고 호전적인 김정은 정권의 대남전략 상황이 급박하게 대두되는 요즘 위험하게 다가온다,북한 탱크부대는 현재 사리원 강원도 통천라인을 경계로 최신형전차인 선군호(소련제 T-62를 계속적으로 한국지형에 맞게 업그레이드 시켜왔다는 것이 군사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이고 또한 제공권에서 뒤지는 북한군은 선군호에 항공기 타격자동미사일을 장착한 상태로 우리군 코브라공겨헬기는 이제 북한탱크 선군호의 대항마로써 기능이 상실했다고 보는 전차전 전문가들이 대다수다)는 이미 900대가 휴전선 인근에 배치되어서 언제든지 수도서울을 포위공겨할 태세다,또한 선군호 북탱크의 주포의 크기는 우리군 K-1전차의 활강포보다 월등이 큰 구경으로써 전차전 발발시 한국 K-1,K-1A1탱크는 북한 선군호 탱크의 적수가 될수 없다는 견해가 전차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이다 이런 작금의 상황인데도 우리국민과 언론,방송등은 북한의 전력 낮추어보는 견해의 10년세월동안 생각속에 우리군 전차성능이 월등히 우월하겠지하는 자만이 팽배한 것이 현재대한민국 사회전반에 깔린 좌파헤게모니의 산물이다,실제적 적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는것이다,오늘 새벽이라도 북의 기습남침으로 휴전선 일대에서 전차전 맞붙는다면 포신 크기와 장갑의 재질과두께 그리고 기동력,생존능력치 전반적이고 구체적인것을 따져 봤을때 우리군의 K-1전차는 밀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소리다.
    대안으로 빠른 시일내에 흑표전차(XK-2)를 더욱 증강 배치하여 K-1전차부대의 방어전력을 보완해야만 북괴의 전차 기습공격이 설마 일어나더라도 국민이 편안히 생업에 매진 할수 있을것이다.

  2. 박근 2013.11.22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말에요. 몇십년이나 34배 더 투입한 군방비는 난로 불쏘시게 혹은 술안주 값으로 쓰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