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헌 공군총장'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12.08 공군 별들 다 모였다.
  2. 2011.05.14 외국무관단 초정
  3. 2011.02.02 공군참모총장, 백령도를 가다 (4)
  4. 2011.01.27 공대지 사격에 직접 나선 박종헌 공군총장

  “내년 북한 도발 가능성 대비 공군의 역할 막중”
- 공군, 12. 8(목), 박종헌 참모총장 주관「공군 지휘관회의」개최
- 북한 도발시 즉각 응징할 수 있는 완벽 군사대비태세 유지 강조
- ‘공군 5대 정책중점’ 추진과제 수행과 ‘비행안전에 최선’ 결의


공군은 12월 8일(목) 오전 공군본부 대회의실에서 박종헌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공군 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

공군본부 부·실·단장을 비롯한 독립전대급 이상 부대장 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자료 전파, ▲ ‘11년 업무 추진성과 및 ’12년 주요추진업무 검토, ▲ 안정적 부대관리 방안 토의, ▲ 비행안전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박 총장은 “내년을 강성대국 진입 원년의 해로 설정한 북한은 정치적 불안과 내부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돌파구로 불시 도발할 가능성이 높다”며, “북한 도발시 도발 원점 뿐 아니라 지원세력까지 타격해야하는 공군의 역할은 막중하며, 이에 대한 국민의 기대 역시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박 총장은 ‘11년도 업무 추진성과에 대해 “조종사 공중급유훈련, 성공적인 ADEX 2011 개최, E-737 1호기 적기전력화 등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임무수행 능력도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고 평가하면서, “내년에도 ‘전투형 군대 육성’, ‘긴요전력 확보’, ‘국방개혁 추진’, ‘숙련급 조종사 효율적 관리’, ‘갈등관리’ 등 ’공군 5대 정책중점 추진 과제‘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총장은 지난 5일 발생한 불의의 비행사고로 순직한 故 박정수, 권성호 중령 두 조종사의 의로운 순직에 안타까운 심정을 표하면서,  공군 전 장병이 심기일전하여 비행사고 재발 방지 및 무사고 달성 원년의 해를 맞을 수 있도록 “전반적인 비행환경 분석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공군은 작전분야에서는 사고사례 자기화를 통한 비행안전문화를 정착하고 비행대대 지상업무 경감 방안을 적기에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군수 등 지원분야에서는 수리부속의 안정적 지원체계 구축 강화 및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현장중심의 정비활동 확립을 토대로 한 입체적인 비행안전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날 공군 전 지휘관들은 ‘엄정한 작전군기 확립’, ‘적극적인 안전관리 실천’, ‘안정적 부대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하였다.

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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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혼례체험을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박종헌 공군참모총장 내외와 뉴질랜드 무관 코번 육군대령 내외

   “여러분은 한국과 공군의 소중한 벗입니다”
 
   - 공군, 한국 이해 도모와 군사교류 협력 위한 주한 외국무관단 초청행사 가져
   - 전통혼례 체험 등 행사 다채…무관단, 다문화가정 돕기 성금 기탁해
 
공군은 13일(금) 저녁, 서울 공군회관에서 미국, 일본, 러시아 등 한국에서 근무하는 30개국 외국 무관들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해 한국 문화와 대한민국 공군을 알리고 군사적 유대관계를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종헌 공군참모총장은 80여명의 외국무관과 부인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만찬을 함께 하며 각국을 대표하는 무관들과 국가간 군사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방안을 활발하게 논의하였다.


          박종헌 공군참모총장이 청와린 주한외국무관단장(육군 대령, 태국 국방무관)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박 총장은 “부부의 날을 앞두고 군복입은 외교사절인 여러분들과 부부모임을 갖게 되어 더욱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양국간의 협력 확대를 위한 가교 역할은 물론이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만찬장에서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민간 봉사 단체인 ‘즐거운 가족봉사단(단장 백성원)’의 후원으로 외국인 부부를 위한 전통 한복 착용 및 혼례식 체험, 포토존 사진 촬영, 한글 이름 붓글씨 선물(서예가 이봉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박 총장은 전통 한복을 입고 참석자들에게 큰절을 올리는 코번 뉴질랜드 무관(58세, 육군 대령) 부부에게 절값을 건넸고 무관 부부들은 자신의 이름이 써진 붓글씨 선물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통혼례 체험에 참가한 뉴질랜드 무관 코번 육군 대령이 참가자들의 환영속에 입장하고 있다

한편, 청와린 주한외국무관단장(46세, 육군 대령, 태국 국방무관)은 세계 각국의 대표들인 무관들이 낸 절값을 백성원 가족봉사단장에게 전달하며 한국의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써줄 것을 부탁해 더욱 자리를 의미 있게 했다.

 이번 주한외국무관단 초청행사를 후원한 백성원 가족봉사단장(53세)은 “국위선양과 다문화가정 돕기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처음으로 후원하게 되었다”며 “뜻 깊은 행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공군에 감사드리며 세계 각국의 대표들께서 주신 성금은 지역 다문화가정의 한국문화, 한글 교육 등에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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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헌 공군 참모총장이 공군 8215 부대를 방문하여 대대장으로부터 작전 수행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공군 참모총장, 백령도 지역 공군․해병부대 장병 격려

- 서북도서 사수하는 해병대 6여단 장병 노고 치하

- “백령도 인근 상공에는 공군전투기가 늘 체공 중”, 해병 용사들 격려


박종헌 공군 참모총장은 설날을 하루 앞둔 2일, 연휴와 혹한에도 불구하고 서해 최북단에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공군 8215부대(30방공관제단 예하) 방문하여 현장지도하는 한편, 서북도서 사수를 위해 유사시 공군과 긴밀하게 합동작전을 수행해야 할 해병대 6여단을 방문, 노고를 치하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박 총장의 이번 대비태세 현장지도는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하에 북한군과 최인접해 있는 백령도의 해병대와 공군 관제부대 장병들에게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필승의 신념을 고취시키고, 높은 사기와 합동성으로 완벽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박종헌 공군 참모총장이 공군 8215 부대 작전 지역을 살펴 보고 있다>

박 총장은 이날 해병대 6여단 지휘통제실에서 부대 현황보고를 받고, 전방관측소를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북한의 지난 연평도 포격 도발시 해병대 장병들이 보여준 임전무퇴, 필사즉생의 투혼은 우리 군의 용맹스러움을 유감없이 보여준 것으로서 해병대는 대한민국의 자랑”이라고 찬사를 보내면서, “공군은 적의 공중도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기경보체제를 구축하여 완벽한 영공감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함은 물론, 유사시 즉각적으로 서해 5도에 전투기를 출동시켜 정밀타격 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대기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병대 6여단 장병들은 우리 공군 전투기들이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도 인근 상공에서 빈틈없이 전투초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적이 또 다시 도발한다면 선봉전력인 공군과 해병대가 합동작전을 통해 적을 완전 섬멸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박 총장은 “공군과 해병대가 서로를 이해하여 긴밀히 협력하고 합동성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을 지속하여 전투임무 수행 능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박 총장은 공군 8215관제부대의 작전실과 정비실을 순시하며 동계 기온 급강하, 강설, 강풍에 따른 각종 장비 및 시설 피해로 영공감시의 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재해재난대비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관사 지역을 들러 군가족들의 생활 여건까지 세심하게 확인하였다.

           <박종헌 공군 참모총장이 해병대 6여단을 방문하여 작전 현황에 대해 설명 들은 후 해병대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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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수광 2011.02.04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안함 사건에서 제일 궁금한 것이, 공군은 뭐하고 있었냐 입니다. 특히니 해군 함정이 북한 잠수정으로 추정되는 레이더상의 물체를 좇아가서 포격까지 할 동안, 지금 인용된 24시간 지원체제의 전투기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해병대 병사들이 의지할 수 있을지.. 그게 공군의 탓이든 합참의 탓이든, 공근총장이 어느 정도는 체제가 정비 되었으니 저런 얘기를 하는 거라 믿어봅니다.

  2. 경향댓글자.. 2011.02.06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지도,,,그런 단어를 군대에서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오직 김정일 관련 뉴스에서나 쓰는 북한식 표현 같습니다.... 단어 선택에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장강 2011.02.08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군에서 내는 자료에서 현장지도라는 말을 쓰고 있네요. 언제부터 쓰게 됐는 지 알아보고, 이런 용어가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적절한 지적 감사합니다.

  3. 경향댓글자.. 2011.02.11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댓글 감사합니다...요즘에는 군대에서 저런 용어를 쓴다고하니 신기하네요...

 

공군 참모총장, 대비태세 현장지도 및 사격훈련 편대 공중지휘

- F-5 제공호 편대 이끌며 실사격 훈련 직접 진두지휘

- 고난도 실전훈련

박종헌 공군 참모총장은 27일 8전투비행단을 방문, 대비태세를 현장점검하는 한편 F-5 제공호 편대를 공중지휘하면서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였다. 현직 참모총장이 지휘비행을 하면서 난이도 높은 공대지 실사격을 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이날 박 총장은 8전투비행단에 도착한 후 통상적인 현황보고 청취도 생략한 채 103전투비행대대로 이동하여 후배 전투조종사들과 함께 사격훈련을 위한 임무브리핑에 참여하였다. 이어 전투기 탑승에 필요한 G-슈트, 낙하산을 비롯한 장구를 착용하고 주기장으로 이동, 정비·무장사들과 함께 항공기를 점검한 뒤 김진수 소령과 함께 1번기 조종석에 올랐다.


곧이어 박 총장은 4대의 F-5 제공호 편대를 선두에서 이끌고 임무 지점인 강원도 영월지역의 필승사격장으로 날아갔다.


임무지역 상공에 진입한 제공호 편대는 박 총장의 지휘 하에 MK-82 폭탄 투하와 20mm 기관포 사격 훈련에 돌입하였다. 훈련은 먼저 MK-82 폭탄으로 적진지를 폭격하고 20mm 기관포로 적의 탱크를 비롯한 지상 차량을 공격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박 총장이 지휘한 편대는 8발의 폭탄과 700발의 기관포탄을 목표물에 정확히 명중시키며 실사격 훈련을 성공적으로 종료하였다.


F-5 전투기는 북한이 다수 보유하고 있는 MIG-17, 19보다 우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신속한 출격과 효과적인 공대공·공대지 작전수행이 능하다. 또한 박 총장이 소령 시절까지 탑승한 주기종으로 박 총장은 F-5 전투기로만 1,283시간을 비행하였다. 이후 1986년 F-16 도입과 함께 F-16으로 기종을 전환한 박 총장은 현재까지 총 3,108시간의 비행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실사격 훈련 공중지휘를 마치고 기지로 돌아온 박 총장은 일선대대 조종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F-5 전투기는 조종사들의 기량에 따라 공격력이 크게 좌우되므로 평소 실전적 훈련을 통해 작전능력을 최상으로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수행한 참모들에게는 장기취역 항공기에 대한 세심한 관리를 지시했다.


이후 박 총장은 기지경비소대와 방공포 부대를 방문하여 혹한에도 불구하고 24시간 물샐 틈 없는 경계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초병들을 격려하면서,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자행되어 왔던 적의 도발 행태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항재전장의 확고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총장은 “언제 어느 때 적이 도발하더라도 전투조종사를 비롯한 전 작전요원들은 현장에서 조기에 상황을 종결시킬 수 있는 일격필추의 전투기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국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군 장병들은 늘 전장터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실전적 교육훈련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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