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장관이 1월 28일 해군작전사령부와 해군특수전여단(UDT/SEAL)을 순시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은 강군의 토대”라고 치켜 세웠다.

김 장관은 “아덴만 여명작전의 성공은 준비된 성공이었고, 준비된 승리로 그 이면에는 해군특수전여단의 실전적인 교육훈련, 지휘관이 앞장서는 승리의 전통이 있었다”며 “군대는 이래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전투만 생각하고, 전투만 준비한다”는 해군 특수전여단의 표어에 대해 “정말 좋은 표어”라고 공감했다.

김 장관은 “해군뿐만 아니라 육군과 공군·해병대에서도 UDT/SEAL 마크가 더욱 자랑스러운 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아덴만 작전 상황을 지켜보면서 궁금한 게 있고 묻고 싶었지만 믿고 맡겼다”며 “그런 것이 임무형 지휘”이라고 말했다.(사진/홍승완 국방일보 기자)


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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