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함대 소속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 하와이함(함장 스티브 맥)가 지난 10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제1부두에 입항했다가 15일 출항했다.
 하와이함은 길이가 115m, 폭 10.3m, 높이 9.3m로 승조원은 130여명이다.
 스티브 맥 하와이함 함장은 “하와이호는 동서 냉전 이후 첫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이라며 “대형 잠수함보다 규모가 작지만 연안과 심해에서 동시작전도 가능하고 유지비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춘 최고의 핵잠수함”이라고 소개했다.
 하와이함은 가압수로형 원자로 1기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최고 34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으며 최대 120일분의 식량을 탑재한 채 3개월간 수중에서 장기간 정찰임무 및 신속 공격태세를 유지할 수 있다.

 <사진은 하와이호 외부 모습과 내부의 전투정보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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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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