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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전투비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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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성 현장체험 “3군본부 간부들, 합동성 강화위해 상호 작전현장체험 나서…” -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 넓혀 - ○계룡대 한 지붕 밑에서 근무하는 육·해·공군 3군 본부가 他軍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궁극적으로 합동성을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그동안 3군 본부는 계룡대라는 한울타리에서 20년 넘게 함께 생활해왔지만 각 군이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체제로 인해 기능이나 특성 등 他軍의 내부를 이해하는 계기가 매우 적었다. ○이러한 와중에 3군 본부 지휘부는 우선 실천이 가능한 과제부터 도출해 합동성을 강화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고, 우선적으로 ‘他軍 상호 작전현장 체험’과 ‘통합 상황평가회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호 작전현장 체험은 他軍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20전투비행단, 서해합동기동훈련 참가 사진 (6164, 6331, 6387): 서해 합동 기동훈련이 시작된 5일(목) 아침, 공군 전력으로 참가하는 20전투비행단 KF-16 전투기가 출격을 앞두고 최종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6414, 6401번) : 서해 합동 기동훈련에 공군 전력으로 참가하는 20전투비행단 KF-16 전투기가 근접항공지원 작전에 앞서 AGM-65 공대지 미사일을 장착하고 비행단 자체 훈련임무를 위해 출격하고 있다. 사진(6232, 6401, 6414) : 5일(목) 아침, 서해 합동 기동훈련에 공군 전력으로 참가하는 20전투비행단 KF-16 전투기 편대가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하고 활주로에 진입, 출격하고 있다. 사진(6543, 6565, 6574) : 서해 합동 기동훈련에 공군 전력으로 참가하는 20전투비행단 KF-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