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추석을 맞아 12일 서해안 도서지역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김 장관은 12일 서해 백령도에 있는 해병 6여단을 방문해 연휴에도 경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장병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또 오후에는 대청도 중대와 소청도 기지를 방문해 부대현황 등을 보고받고 "어떠한 도발도 허용하지 않도록 대비태세를 굳건히 하고, 병영문화 개선 면에서도 모든 장병이 형제애를 발휘해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하라"고 말했다.


 


한민구 합참의장도 이날 육ㆍ해ㆍ공군과 해병대 장병에 전화를 걸어 임무 수행 중인 장병을 격려했다.

한 의장은 ‘유사시 현장종결 완전작전 수행’을 강조하고 "언제라도 적이 도발할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임무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김상기 육군참모총장은 지난 10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육군 32사단 예하 해안경계부대를 방문해 현장 지도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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