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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국방뉴스

수해 복구에 나선 육군 32사단 장병들



7월 13일  대전시  대사동의 한 빌라에서 육군 32사단 39명이 야산이 붕괴되어 집안에 흘러들어온 토사를 제거하는 수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