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번호:20110528-01 2011 년 5월 28일
공동 조사팀 캠프 캐롤 조사 확대
화학 물질들이1972년 캠프 캐롤내의 독신장교 숙소와 소방서 근처에 매몰 되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5월 27일 용산 미군기지에서 있었던 고위급 회담에서 공동 조사팀은 이러한 주장에 대한 조사를 하기로 발표하였다.
조사팀은 정확한 장소를 정확하게 찾아내기 위하여 전직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 이었던 구자영씨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가 방송에서 언급했던 사건에 대한 세부사항을 제공받기 위하여 인터뷰를 할 계획이다. 만약 그의 주장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에 심각하게 위협을 주는 것이라는 것이 입증되는 경우, 이 정보는 수색지역에 포함될 것이다.
미8군 사령관인 존슨 중장은 “나는 건강에 해로운 어떠한 가능성에 대해서도 매우 진지하다.” 며 “우리의 최우선 관심 사항은 부대 내에서 근무하는 사람들과 인접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이다. 만약 우리가 사람들의 건강에 해로운 어떠한 것이라도 발견 하면, 우리는 그것을 고쳐나갈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끝)
Press Release 01-20110528 May 28, 2011
Joint Investigation Team expands probe on Camp Carroll
SEOUL – Following a high-level meeting on Yongsan Garrison May 27, the joint investigation team announced that it will examine claims that chemicals were buried in the vicinity of the bachelor officers’ quarters and installation fire department on Camp Carroll in 1972.
The team plans to interview former South Korean USFK employee Koo Ja-young and ask him to help pinpoint the exact location and provide details about the incident he described to the media. If his allegations prove to be a credible risk to health, this location will be included in the search area.
“I’m very serious about any possible health hazards,” said Eighth Army Commanding General Lt. Gen. John D. Johnson. “Our primary concern is the health and safety of the people on the post and in the adjacent communities. If we find anything harmful to human health, we will fix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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