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자료

공군참모총장 국방개혁 발언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

 

공군참모총장이 4.7.() 국방부 출입기자단 대상 정책설명회에서 국방개혁과 관련하여 발언한 내용에 대해 일부 매체에서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되게 보도하고 있어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힘.

 

일부매체의공군참모총장이 국방개혁과 관련하여 문제점을 제기했다는 내용과 다른 모매체의 군인으로서 소신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이는 상부에서도 함께 인식하고 있는 내용을 다시 한 번 언급한 것임.

 

전시 공군의 작전지휘체계와 관련한 일부매체의 보도 중 4성장군인 공군참모총장이 3성장군의 지휘를 받게 되는 기형적인 현상이 발생한다는 내용은 공군전력의 경우 전작권 전환 후에도 미군에 의해 조정통제를 받게 되므로 미군 3성장군과 한국군 4성장군과의 지휘관계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발언을 임의로 해석한 것이며, ‘기형적인 현상이 발생한다는 발언은 하지 않았음.

 

또한, 공군참모총장은 서두에 국방개혁을 시대적 소명으로 생각한다고 전제하고, 전시 작전지휘체계의 일부 고려사항을 언급한 후 그런 부분은 국방부에서도 이미 주지하고 있고, TF를 통해 연구검토 단계이기 때문에 좋은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본다고 부연설명하였음.

 

공군참모총장 발언의 진위가 왜곡되지 않도록 정확한 사실 확인 후(공군참모총장의 발언은 참석기자단이 워딩그대로 정리하여 공유하였음) 보도해 줄 것을 당부드림.

 

2011. 4. 8()

공군본부 정훈공보실장


'국방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잉 김성완 부사장 선임  (0) 2011.04.09
조정환 제2작전사령관(국방부 발표)  (3) 2011.04.09
공군총장 발언  (1) 2011.04.09
국내 개발무기 시험평가 강화  (0) 2011.04.01
미군기지 이전사업(평통사 기자회견)  (0) 2011.04.01
K-21 수상 운행  (0) 2011.04.01
Posted by 경향 박성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글쎄요 2011.04.17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없으신 대통령의 협박?에도 불구하고나온 거라면 이 양반 대단한 분임에 틀림이 없죠. 해공군 다 마찬가지지만 육군에 눌려서 기도 못펴고....합참 보셨죠? 말로만 2:1:1이라더니 윗 자리 중요한 자리는 다 육사출신들. 합참은 아니죠. 육참이라고나 할까....이렇게 한 출신들이 전횡하는 나라가 과연 또 있을 지가 궁금합니다. 분명한 것은 이게 나라를 위해 도움이 안된다는 겁니다. 군의 다양성이 생명같이 중요합니다.
    12.12도 그 다양성이 훼손돼서 일어났다면 과언일까요? 견제와 균형도 중요합니다. 박정희도 육사 50% 넘지 않았죠. 그런데 지금요? 80% 떼먹고 들어가죠. 희한한 출신차별, 진급쿼터제, 공석인사죠. 보직세습, 위탁교육 등에서의 발호는 더 심하다죠? 문제는 이런 모든 것을 숨기고 왜곡해서 투명하지 못한 게 가장 큰 문젭니다. 소위 국방전문가니, 국방전문기자니 하시는 분들 분발해서 언론의 사명을 부디 잊지 마시고 밝혀주십시오. 여러분이 소리를 죽여 무릎 꿇을 때 아마 지나가는 길 가의 돌들이 소리를 내겠죠. 육군 대장 육사 싹쓸이......참 대단한 출신들입니다. 뭘 모르는거죠. 지 무덤을 지들이 파고있으니.....문제는 그걸 모르고 있다는거죠. 하여튼 김태영부터, 김관진, 김상기, 황의돈, 등등도 문제지만 이명박 대통령....개념없이 문민통제를 포기하는 분.....참 대단하십니다. 절대로 비육사장교단은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