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기 참모총장 내정자는 특전사령관 시절 직접 낙하훈련을 함께 할 정도로 야전군인의 기질을 갖춘 적극적이고 온화하고 부하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후배들로 부터 높은 신망을 받아왔다.
특히, 오랜 야전부대 지휘관 경험과 국방정책분야에도 정통한 군인으로 "육군을 전투형 강군으로 육성할 수있는 자질을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방부 발표 내용>

■육군 참모총장 등 대장급 인사

정부는 12. 15일부로 육군 참모총장에 김상기 3군사령관을, 3군사령관에는 이홍기 합참작전본부장을 내정하는 등 대장급 인사를 단행하였습니다.

김관진 국방장관은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내정자의 군에 대한 포괄적인 전문성과 이홍기 3군사령관 내정자의 야전성과 군인적 기질을 높이 평가하여 대통령께 추천하였고, 대통령은 승인하셨습니다.

육군 참모총장과 3군사령관 내정자는 내일(12월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이 되면,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입니다.

□김상기 육군 참모총장 내정자는 육군 전력기획참모부장, 특수전사령관, 국방부 정책실장과 3군사령관을 거치면서 군을 전투형 강군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전문성과 자질을 충분히 갖춘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이에 따라 김상기 참모총장 내정자는 ‘군 개혁’을 추진하고, 육군의 전면적인 사기와 기강, 전투의지를 본궤도에 올릴 수 있는 최적임자로 판단되어 선발하였습니다.

□이홍기 3군사령관 내정자는 합참 합동작전과장, 3군 작전처장, 합참 작전본부장 등을 거친 대표적인 작전통으로서 자타가 공인하는 야전 전투형 군인입니다.

또한,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국방비서관을 역임하여 정책마인드도 갖추었으며, 24시간 업무에 몰두하는 스타일입니다.

특히, 현행 안보상황과 관련 작전대비태세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최적임자로 판단하였습니다.

軍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지휘권 확립을 통한 안정성 보장 및 흐트러진 군심을 결집하고 강한 정신무장과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으로 싸워 이길 수 있는 ‘强軍’ 육성에 매진하겠습니다.

<끝>
붙임 #1

육군총장 및 3군사령관 프로필

구 분

인 적 사 항

주 요 경 력

육 군

참모총장

 

육군대장 김 상 기

(金相基,52,58)

육사 32

합참 전략기획차장

50사단장

육군 전력기획참모부장

특수전사령관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3군사령관

3

사령관

 

육군중장 이 홍 기

(李弘基, 53,57)

육사 33

합참 합동작전과장

3군사령부 작전처장

32사단장

국방부 정책기획관

6군단장

합참 합동작전본부장

 

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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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요 2011.04.17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기 대장, 축하합니다. 어쩌니 저쩌니 해도 잘났으니 대장까지 되겠지요. 문제는 김대장이 과연 이명박대통령의 고교후배가 아니었더라면,,,,,아니었더라면 과연 그 자리 차지할 수 있었을까요? 그게 의문이네요. 아니겠지요.....그건 아마 인정해야 할 겁니다. 본인도 물론 씁쓸하겠지요. 장관이고, 전임 총장이고 다 알아서 추천이나 뭐 알아서 해줬겠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모쪼록 훌륭한 총장이길 바랍니다. 우선 총장은 모든 출신들을 포용해야 해요. 출신차별 그건 폭력입니다. 군의 사기를 짓밟는 못되먹은 거지요. 문제는 장관, 총장, 인참부장들이 수십년간 한 출신들로만 전횡하고, 세습하면서 다 해쳐먹고 있는게 문제지요. 왜일까요? 우선 문민권력들이 통제를 못하는거지요. 그 출신들도 개념이 없이 해쳐먹는 건데. 아주 위험한 거지요. 인사가 만사라는데 이토록 전횡하면서 왜곡하면 남는게 뭘까요? 군의 사기는 엉망이지요. 육사출신들 체할까 조심하세요. 대장 싹쓸이라....보통 출신들이라면 차마 할 수 없는 그 무지막지한 일들을 모른체 그 낯 두꺼운 살가죽을 들리밀면서 거들먹거리면서 대장 6자리를 독차지????????이건 제2의 군사반란이 아닐까요? 제 귀에는 왱왱..... 경고신호가 막 들리는데요. 여러분 귀에는 안 들리세요? 희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