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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온(한국형기동헬기), 양산 본격 착수 KAI(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형기동헬기(KUH)‘수리온’양산 본격 착수 - 방위사업청과 6천 5백억원 규모 초도양산 계약 체결 - 후속 헬기사업 수주, 헬기시장 신규 진출로 민수부문 확대 □ 국내 유일의 완제기 제작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대표:김홍경)(이하 KAI)는방위사업청과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헬기인 한국형기동헬기 수리온 초도양산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착수했다고 12월 31일 밝혔다. ▲ 금번 계약은 군 전력화를 위한 전체 양산대수중 6천 5백억원 규모의 초도양산 분으로 KAI는 2012년 9월 양산 1호기를 시작으로 2013년까지 우리 군에 납품할 예정이다. ▲ 수리온은 현재 군이 운용 중인 UH-1H와 UH-60 중간 크기로 1개 분대의 중무장 병력이 탑승하여 최대 140노트 이..
항공 S/W 탑재한 T-50 초도비행 성공 KAI, 독자개발 항공 S/W 탑재한 T-50 초도비행 성공 - 차세대 항공기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독자기술 구축 - 고부가가치 항공 S/W 수출시장 진출의 기반 마련 국내 유일의 완제기 제작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대표:김홍경)(이하 KAI)는 지식경제부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IT융합)의“항공기 임베디드 시스템”과제로 독자 개발한 항공기용 응용 S/W와 핵심컴퓨터를 T-50에 탑재하여 초도비행에 성공함으로써 항공전자 분야 핵심 기술의 국산화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 “항공기 임베디드 시스템”과제는 항공 S/W 투자를 통해 국가안보 및 경제, IT 기반확대 등 산업전반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된 프로젝트로 항공기의 두뇌와 신경에 해당하는 항공기 핵심 요소기술의 국산화를 목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