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약제 사즉무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8.19 국방장관 암살조는 어디로 잠적했나 (14)
  2. 2010.12.31 복수를 다짐한 김관진 국방장관의 신년 메시지 (22)


북한 암살조의 국내 잠입설을 ‘즐기던’ 김관진 국방장관의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김 장관은 18일 국회에서 ‘북 암살조의 국내 잠입설’에 대해 “언론의 추측 보도”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암살 기도설과 관련해 트위터에 “저와 관련된 언론 보도 때문에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저는 건재하고 임무수행에 전념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혀 북의 암살 기도설이 사실인 것처럼 반응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그동안 국방부는 장관 암살 기도설에 대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으면서 김 장관의 트위터 답변처럼 그것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대응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다가 국회에서는 ‘꼬리’를 내린 것이지요.

이와 관련해 국방부 주변에서는 여러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가운데 청와대 질책설이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이 집중적인 국방장관 암살 기도 보도를 하면서 김 장관이 마치 영웅처럼 비춰지는 현상에 대해 청와대가 국방부의 언론 플레이로 간주했다는 것입니다. 국방부가 내놓은 국방개혁안이 제대로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매우 불쾌해 했다는 겁니다.

국방부의 한 간부는 "북한의 테러 기도 움직임은 사실"이라며 "김 장관이 자꾸 이와 관련된 사항이 보도되곤 하니까 확산을 피하기 위해 (국회에서) 원천적으로 이를 부정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암살 기도설의 실체가 없다면 국방부가 장관 차량의 유리를 방탄으로 바꾸고, 출퇴근 때마다 출입문을 포함해 차량의 이동로를 자꾸 바꿨겠느냐는 것이죠.
(한마디로 보도가 자꾸 나가면 주변의 불필요한 오해도 확산되기 때문에 이것을 막기 위해 일부러 암살기도 보도가 추측보도인 것처럼 답변을 했다는거죠. 이것이 사실이라면 북한 암살조는 지금도 어딘가에 암약하면서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실체도 없는 상황에서 '괴뢰 국방부 장관 김관진을 비롯한 군사 불한당들은 즉시 처형돼야 한다'고 주장한 북한 노동신문의 협박이나 북한 지도부의 발언 등을 의식해 국방부 뒷문으로 출근했다가 옆문으로 퇴근했다고 한다면 이는 일국의 국방장관이 취할 모양새로는 어울리진 않습니다)
  

청와대는 앞서 한 언론매체가 김 장관이 집무실에 북한 김영춘 인민무력부장과 김격식 4군당장 사진을 걸어놓은 것을 보도했던 것도 좋지 않게 봤다는 말까지 나돌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집무실 사진 보도와 암살 기도설 모두 언론 플레이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보도 이후 김 장관에 대한 국민적 인기도가 높아지자 이를 무리하게 언론 플레이와 연관시키려 한 게 아닌가 여겨집니다. 언론 플레이설은 국방부나 청와대가 아닌 국회발로 먼저 시작됐습니다)

김 장관이 북한군 수뇌부의 사진을 걸어 놓은 데 대해서는 국방부 안팎에서도 말이 많았습니다. 과연 이들의 사진을 걸어 놓는 것이 바람직하냐는 것이었지요. 당시 국방부 관계자는 “장관이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적장을 보면서 ‘지금 이 순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고 짚어보는 차원에서 붙여놓은 것으로 안다”고 해석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니폼(군복) 입은 장군도 아닌 반 정치인인 국무위원으로서는 사진을 걸어 놓은 것이 부적절하다는 평가가 꽤 많았지만 일부 시민들은 “과연 김관진 장관”이라면서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비슷한 사례는 또 있습니다. 김 장관은 올해 신년사격인 지휘서신 1호에서 이순신 장군의 어록을 빌려 ‘차수약제 사즉무감’(此讐若除 死則無憾), 즉 ‘원수를 무찌른다면 지금 죽어도 한이 없다’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김 장관의 죽음도 불사하겠다는 식의 결의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냈던 것은 불문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기자실에 내려온 김 장관은 ‘차수약제 사즉무감’이란 단어를 제대로 말하지 못했습니다. 자신이 지휘서신을 직접 쓴 게 아니라 참모가 써 준 것을 감수하는 정도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사즉무감’의 한자도 원본은 ‘死則無憾’이 아니라 ‘死卽無憾’입니다. ‘卽’자를 ‘則’자로 잘못 쓴 것이었죠.

     <김관진 국방장관을 노리는 북한 '모란꽃 소대' 암살조가 남파에 앞서 해군 PCC함으로 위장한 북한 공작선 갑판 위에서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상 사진설명은 사실이 아님). 출처/SECRET>

김 장관이 취임 직후부터 표방해온 ‘선(先)조치 후(後)보고’도 지난 10일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 해안포를 발사했을 때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장관의 체면이 구겨진 셈이지요.

이에 대해 김 장관은 18일 국회 국방위에서 “(북한의) 사격훈련으로 보고 어떻게 대응할지 토의한 만큼 1시간이 걸린 건 문제가 없으며, 우리 측 피해가 없는 만큼 ‘선 조치 후 보고’ 제외가 맞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답변은 옹색해 보입니다. 군이 처음에는 북의 사격훈련으로 간주했다가 나중에 도발로 판단을 바꿨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지요.(NLL 선상에 포탄을 떨어뜨리는 것을 사격훈련으로 봤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 일입니다)

사실 애초부터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선 조치, 후 보고’ 지침은 현실을 무시한 막무가내식 지시에 가까웠던 거죠. 그렇기에 군이 우리측 피해가 없는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을 하고도 과거 장관이 내렸던 지침 때문에 비판을 받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종의 ‘김관진 부메랑 효과’라고나 할까요.
 

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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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진박모임 2011.08.19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살조 보내려면 장비 운용, 침투요원 육성, 기밀유지 등에 엄청난 비용이 들텐데
    북한은 돈 한푼 안들이고 마치 보낸것처럼 남한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는데 성공.
    북한이 남측 언론을 사주해 보도하게 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어쨌든 북한은 덕분에
    손 안대고 코 풀고 있는 셈. 내세울것, 가진것은 없어도 심리전 능력은 정말 월등.
    자 이제 누가 진정한 암살조인가?

    • 장강 2011.08.19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군에서는 아웅산 테러같은 상상하기 힘든 일도 북한이 실제로 했다는 점에서 경계를 하는 것 같기는 한데 말이죠. 아뭏든 말씀대로 여러모로 조목조목 뜯어봐야 할 사안이 많은 것 같습니다.

  2. 글쎄요 2011.08.24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북한의 암살조가 암약하고 있고 실질적 위험을 느껴서 동서남북을 바꾸면서 출입하는 거야 어쩌겠습니까. 이해해야지. 죽고 싶은 사람은 없잖습니까? 문제는 국방장관을 위협하는 테러조, 암살조가 어디로 들어왔을까 하는거죠. 어딘가 뚫렸다는 얘긴데, 어딜까요? 공중일까요? 바다일까요? 아니면 육지로??? 그냥 그런 의문이 들데요.....생뚱맞지만, 이런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우리 국방부가 307개혁안을 내고 설명회 달랑 한 번 하고....그렇게 추진하는데, 미군은 지난 봄에 군지휘부 다양성위원회 보고서가 나왔네요. 군수뇌부이 출신다양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건데, 참 부러워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 같으면 신경도 안 쓸? 일을 저들은 법도 만들었고, 현역/예비역은 물론, 일반인/전문가를 포함해서 정말 투명하게 광범위하게 의견을 묻고 들어 보고서를 만들어 대통령과 의회에 제출했네요. 공청회를 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전국을 돌면서 십 수번을 했더라고요. 우리나라..도대체 왜 이 모양일까요? 그 중요한 지휘계통에 대한 문제에 대해 토론은 커녕 설명회 달랑 한 번하고, 밀어 붙이니...국민을 도대체 뭘로 아는 걸까요? 어쩌면 우리나라 한 출신만 전횡하고 육군 대장 육사 싹쓸이하면서 공룡 통합군의장 만드는 것보다 차라리 군다양성을 위해서 의회가 나서고 십 수차례 전국적인 의견수렴을 하고 이렇게 겸손하고 다양하고 사려깊은 일들을 우리는 진정 못하는 걸까요? 통합군의장 문제도 그렇습니다. KBS였나요? 정말 짧은 시간에 육해공군 출신 나와서 토론 비슷한 걸 하고 국민들 몇 분 이야기하고, 우리 국방장관은 국민을 상대로 토론도 못하나보죠? 아니면 안하는걸까요? 이런 비교를 해보면서 암살조 이야기가 나오니 참 한심하고 우울합니다.

    • 장강 2011.08.25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도 중차대한 문제를 짧은 시간에 강압식으로 추진하는 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역시 군 수뇌부의 다양성 부족과 관련 있는 것 같습니다.

  3. young62 2011.08.26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방장관에 대해서 너무나도 까고 있는 것 아닌가요?
    국방장관과 어떤 개인적인 원한관계가 있지않고는 이런글을 쓸수 있을까?생각되는데 어떠세요?
    글구 모란곷소대라는 암살조이름을 어떻게 아셨을까?궁금하네요. 북한에서 알려준것인지?아님 그조직을 알고 있는 것인지.....

    김장관에 대한 암살시도는 분명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옛날 이한영씨나 황장엽씨에 대해서도 김정일이가 지시를 했고 이한영씨가 암살당했지 않습니가? 이한영씨가 암살당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김정일이 사진에다 사격을 해대고 하니 김정일 측근들 입장에서는 충성하고 아부하느라 당연히 암살해야한다고 할 것이고 과잉충성하는 조직에서는 한발 더나아가 암살조직을 급파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북한에서 국방장관을 암살하겠다는 내용도 우리나라 방송에 나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거에는 간첩을 남파하거나 암살조를 남파할때 간첩선을 타거나 몰래 잠수정을 타고 왔다는데 지금은 왕재산 고정간첩단에서와 같이 국내에 너무나도 확산되어 있는 고정간첩들 때문에 간첩선이 필요없다잖아요...

    만약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에게 누군가 암살을 하겠다고 연락이 갔다면 당신을 어떻게 행동할 예정인가요?
    당신도 북한에의해서 쥐도새도모르게 사라지는 수가 있어요. 이한영씨처럼.
    지금 이 블로그도 보면 이상해보입니다. 국방부장관에 관해 악의적인 대서특집을 하고 있는데 누구의 지시를 받고 의도적으로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최근 인터넷에보면 북한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서 지령을 내리고 우리고정간첩들은 그것을 퍼다가 선전선동하고 그런다던데 이래선 안돼겠죠? 왕재산 고정간첩사건이 크게 와닫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얼마전 사이버민족사령부인가하는게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거기에도 보면 이건 우리 남한에서 글을 쓰고 운영하는 것인지 아니면 북한에서 운영하는 싸이트인지 알수 없을 정도로 남한을 비난하고 선전선동하는 글로 도배되어 있었어요..

    모두가 힘들것으로 보이는 시간인데 국방부에 힘을 실어주어야하지 않나요? 이 블로그 혹시 북한에서 운영하는 것 아니예요?

    어쩌면 북한에 우리국군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채널인것 같이보입니다. 우리고속정에 미스트랄 탑재한다고 온통 다 선전하고 국방부 장관 인신공격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국군의 사기를 꺽으면 상대적으로 누구를 이롭게 한다는 것인지 아세요? 기자란분으로 알고 있는데 국민의 알권리를 빙자해서 이런 매국행위를 하면 안됩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 불쌍해 보이는 사람에게 한마디합니다. 기자양반이 어떤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좋다고 생가한다. 그러나 방법이 있어서 투쟁식이 되면 안된다. 가령 국방부의 선조치후보고나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가 있다면 국방부에 연락해서 보완토록 하면될 것인데 사실도 아닌 내용을 마치 사실인양 왜곡하여 선전선동하는 꼴은 보기 흉하다. 일반 시민들이 보는 관점은 다를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와 북한은 더더욱 다를 수 밖에 없다. 북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것이 다 잘못된 것 처럼 보일 수 밖에 없다. 사실이 아닌것을 왜곡하여 사실인양 꾸며대는 것은 우리나이 또래에서 볼때 공산당이 아니면 그렇게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런교육을 어떻게 누구에게 받았을까? 그것도 전문적인 선전선동과 고도의 숙달된 왜곡기술을 말입니다.

    지금도 의도가 의심스럽다.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라서 그런가? 북한같으면 잡혀가서 총살 당했을 것 같은데....
    커온 과정이 투쟁적으로 커왔다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렇게 살면 안된다. 투쟁적인 것은 김정일이 집단에게나 해야하는 것이다. 주민들은 굶어죽어나간다는데 자기 생일 한번 뽐내겠다고 주민들 한달 식량값을 축내면서 호화축화 파티나 벌이는 집단들에게 말이에요. 탈북자들은 이런글을 보면 분노합니다. 때론 죽이고 싶어요. 암살말입니다. ㅋ ㅋ ㅋ ㅋ

    • 장강 2011.08.26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긴 댓글 감사합니다. 기자의 역할이라는 게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 게 아닙니다. 정확한 사실에 입각해 분석을 하고 그것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뭔가 오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 제 블로그는 우리 국군의 정보를 북한에 제공해 주는 채널이 아닙니다. young62께서는 우리 고속정에 미스트랄을 탑재하는 것을 보도한 기사조차 북한에 우리 군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 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 고속정에 미스트랄을 탑재한다는 기사는 경향신문 뿐만이 아니라 전 국군과 예비역들이 구독하는 국방일보도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기사는 적에게 경고를 주는 역할도 하는 것입니다.

    • 쌍칼 2011.08.28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강 선생님이 말씀하셨듯이 기자, 언론의 역할이 사실에 입각해 분석을 하고 보도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해 준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만 요즘 각종 언론 매체의 보도 행태를 보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박성진의 군이야기' 중 국방장관 암살조는 어디로 잠적했나 만 봐도 국방부 및 장관을 온통 비난하는 기사로 일관하고 있으니 이런 기사를 쓰면서 사실보도를 운운한다는 것은 모순아닌가요? 언론의 특종도 좋지만 이에 앞서 국가안보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에서 포탄 한발 쏘면 우리군의 각종 비밀에 준하는 모든 상황을 앞다투어 까발리고 남한 내 자중지란을 유도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현혹시키는 이런 언론의 보도행태의 당연히 시정되어야 하고 진보, 좌파언론에는 국가 이익이 전혀 고려대상이 아닌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 백담사 2011.08.28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판을 위하 비판이나 해대는 경향신문 기자넘 글 뻔한것 아닌가! 이런 쓰레기 같은 내용의 글을 쓰는 의도가 뭐냐? 국방장관이 밥을 달래 돈을 달래... 장관 음해해서 북한 개정일 정권에 아부할일 있냐???

  4. 홍준영 2011.08.28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성진은 유용원과 같은 국방·안보 전문기자 아닌가?
    두 사람의 군에 대한 태도나 글은 너무나도 차이가 난다.
    박성진의 기사를 보면 객관성이 부족하고 주관적인 본인의 성향이 들어난다.
    군에 대한 비판은 대중에게 필요하나 무조건적인 박성진 기자의 군 비난 기사는
    대중에게 악영향을 주어 군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오염시키고 있다.
    개인적 신뢰도는 박성진 < 유용원

  5. 서명진 2011.08.28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놈.. 쇼하고 앉아있네..
    북한의 암살조를 부정하는 거냐??
    완전 북한놈 새끼네..

  6. 신경향 2011.08.29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남북군사 공도위원위 구성과 운영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한사람명단에 박성진이란 사람이 북한측 조선인민군 대좌로 나오던데 그사람이예요? 아니겠죠? 귀순했다면 모르지만.....우리주변에 왕재산 고정간첩단 소식은 우리를 슬프게한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민주화된 것도 있겠지만 한편으론 가장 사악한 집단인 북한과 인접해있는 우리로선 북한이 감히 넘보지 못하는 나라로 만들어야한다. 그래야 후손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지않을 것이다. 우리는 쉽게 언론,정치,문화,교육분야에 이르기까지 반미와 북한 찬양등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시도를 자주 접할 수 있다. 최근엔 북한이 내리는 대남 지령등도 우리나라 TV나 언론에 그대로 방영되고 있다. 정말 잘 못되었다. 지난 천안함 폭침을 보면서 북한의 지령이 TV를 통해서 흘러나오면 우리종북단체들이 그것을 퍼다가 날르면서 혼란을 조장하였고 일부조직들은 국민의 알권리를 빙자하여 군사 비밀자료등을 국방부 등쳐서 뺏어다가 언론에 기고를 한다든지 또는 게시판에 올리는등을 통해서 북한에게 제공하였다한다. 다수의 관계자들은 부인하나 지난번 해적들이 우리언론내용을 보면서 대응전략을 수립했다는 것을 고려시 이러한 행동은 북한에게 자연스럽게 군사자료를 제공하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물론 당사자들이 몰랐다고 할 수는 있을수 있다. 그러나 하물며 IT기술이 미약한 해적들도 저렇게 IT를 활용하고 있는데 수천명의 천재들로 구성된 해커들을 가지고 있다는 북한이 이러한 군사자료를 활용하지 않는 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래서인지 되돌아보면 천안함폭침과 연평도 무차별포격,최근 포사격 및 군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용들이 어떻게 북한이 신속하게 알고 대응전략을 만들어 우리나라를 몰아세웠는지 이해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행동이 알고 했든 모르고 했던 북을 이롭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7. 빡뀨 2013.11.19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정은이한테 안부저해주세요
    김정일은 우리가 도발안해도 기차로 몰래이동했습니다. 암살이 두려워서요. 국방부의 장관인 김관진 국방부장관이 적의 위협으로부터 그냥 유리를 강화유리로 바꾼게, 당시국방부장관이말했던, 내부소행에 반감되는의견은 아니라고 봅니다. 조심하자는거죠. 저는 그렇게해석됩니다, 수차례에걸친 북도발을 내부소행으로보신다면 월북하세요 . 그게정답입니다.

  8. 박근 2013.11.22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말야 박성진>>>유용원 이다. 똥별...

  9. 박근 2013.11.22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인이라는 것들이 댓글이나 하면서...성깔은 개판도 개판이군...

김관진 국방장관이 2011년도 장관 서신 제1호에서 북한군에 대한 보복 의지를 다지는 문구를 넣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통상 장관 서신 1호는 국방부와 합참 직원은 물론 육·해·공군 전 장병들게 보내는 신년 메시지, 즉 신년사 성격입니다. 그런데 이 신년사에 대북 응징의 메시지를 담은 것입니다.

김 장관은 2011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완벽한 전투태세를 갖추는 ‘침과대적(枕戈待敵)’의 자세로 사기충천하고 적을 압도하는 ‘전투형 부대’, ‘군대다운 군대’를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습니다.

‘침과대적(枕戈待敵)’, 말 그대로 창을 베고 적을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김 장관은 또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 출전하면서 ‘차수약제 사즉무감(此讐若除 死則無憾)’의 결의를 다졌던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

‘차수약제 사즉무감(此讐若除 死則無憾)’. 즉 ‘원수를 무찌른다면 지금 죽어도 유한이 없다’는 뜻입니다.
물론 완벽한 전투태세를 강조한 말일수도 있지만, 천안함 사건과 북의 연평도발을 겪은 터여서 예사롭게 들리지 않습니다.

장관의 신년사를 겸한 ‘서신 제1호’는 총·칼을 버무리며 적을 기다렸다가 기회가 오면 지금 죽어도 유한이 없다는 각오로 철저하게 응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서신 제1호 전문

장관 서신 제 1 호

당장 적과 싸워 이기는 전투형 군대 육성을 위하여


친애하는 국군장병과 국방가족 여러분!

2011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부대의 발전을 기원하며 가정에도 축복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영토, 영공과 해외파병지역에서 맡은 바 소임완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냅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010년은 북한의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포격도발로 인해 6・25 전쟁 이래 가장 큰 안보적 위기와 도전을 맞았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통해 국민적 안보의식을 확고히 다지게 되었으며, 우리 군의 전반적인 능력과 태세에 대해 다시금 냉철히 살펴보는 자성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의 사명은 시대와 안보상황이 변하더라도 결코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2011년을 맞아 우리 군은 절치부심(切齒腐心)의 결연한 자세로 군 본연의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전투형 부대', '군대다운 군대'로 거듭나야 합니다.

장관은 현재 軍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를 여러분과 함께 극복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 몇 가지 사항을 당부합니다.

첫째, 敵의 도발을 철저히 분쇄할 수 있는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북한정권과 북한군의 도발 강도는 더욱 높아지고 방법은 더욱 대담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북한은 우리가 예측하기 어려운 새로운 방식으로 도발을 시도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적의 도발을 억제하고 언제, 어떠한 형태로 도발하더라도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응징할 수 있도록 현존 전투력을 극대화하여 최고 수준의 작전태세를 확립해야 하겠습니다.

敵 도발 시에는 현장 지휘관의 판단 하에 모든 가용 전투력을 효과적으로 통합 운용하여 조기에 완전작전으로 승리해야 하며 이를 위해
보고’, ‘하부조직 보강등 현장 지휘관의 작전수행 여건을 보장해야 할 것입니다.
지휘관으로부터 이등병에 이르기까지 내가 싸워야 할 은 누구이고 그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항상 고민하는 恒在戰場意識견지한 가운데 전투임무위주로 사고하고, 준비하며, 훈련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은 우리의 긴장이 이완되는 순간을 노릴 것이므로 전투준비와 휴식을 적절히 조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강한 전사, 군대다운 군대로 재도약해야 합니다.

强軍강한 정신무장’, ‘유능한 간부 육성’, ‘실전적 훈련’, ‘임무형 지휘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우선 강인한 정신력을 갖춘 정예 장병을 양성해야 합니다. 대적관, 자유민주주의 우월성, 역사관 등 지휘관 중심의 정신교육을 한층 강화하여 우리가 왜 싸워야 하며 이 나라를 지켜야 하는 지를 모든 장병들에게 명확히 인식시켜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간부 능력의 정예화에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유능한 간부란 불확실성의 연속인 전장상황에서 전투지휘 능력과 부하들을 최고의 전사 육성할 수 있는 교관능력, 부대원의 자발적 충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전투프로를 말합니다. 장관은 올 한 해 간부 능 정예화를 우리 의 중점 과업 중 하나로 삼고 교육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교육훈련은 전투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핵심전투기술을 염출하이를 반복 숙달함으로써 최고의 전투력을 창출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형식적이고 보여주기식 훈련행태를 척결하고, 불필요교육행정을 과감히 축소폐지하는 등 부대의 훈련여건을 보장해야 하겠습니.

또한 임무형 지휘를 정착시켜 나가야 합니다. 임무형 지휘는 상깊은 신뢰와 전술관의 공유, 과감한 권한 위임이 이루어졌을 때 달성수 있습니다. 임무형 지휘야말로 싸워 이기는 강군 육성의 지름길이며, ‘上下同欲者勝의 근간이 될 것입니다.

, 군대문화의 일대 변혁을 이루어야 합니다.

문화는 그 조직의 품격과 수준을 나타냅니다. 선진 일류국가를 뒷받침하강군에 걸맞게 우리 의식 전반에 잠재해 있는 행정주의적 요소, 관료적 풍토와 매너리즘을 과감히 도려내고, 군 본연의 야전성을 회복하는 등 군대문화를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상급자부터 권위의식과 불필요한 격식, 누리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예를 들면 전투복은 이등병에서부터 장군까지 전투에 가장 적합한 복장을 착용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전시성 검열 관행도 버려야 합니다. 각종 검열을 통폐합하여 예하부대의 운영여건을 보장해 주어야 하며, 실질적인 전투행동과 작전결과로 평가해야 합니다.

보고문화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1쪽 보고와 메모구두e-메일 보고를 활성화하는 등 의사소통 과정에서의 노력 낭비를 줄여야 합니다. 국방부와 합참, 각 군 본부는 각종 문서체계를 재정비함으로써 의사결정절차를 단순화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또한 각종 사고에 대한 시각도 바뀌어야 하겠습니다. 사고에 대한 지휘책임과 개인책임을 명확히 분리하고, 단순히 사고의 와 건수로 지휘관과 부대를 평가하는 관행을 없애야 합니다. 훈련에 전념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도 반드시 개선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우리 주변에 시대착오적이고, 군대답지 않은 문화는 없는지 살펴보고 이를 개선해 나가는 노력을 전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넷째, 국방개혁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랍니다.

현실의 무게에 짓눌려 미래를 위한 준비를 게을리 할 수는 없습니다.

2015년에 전환되는 전시작전통제권을 우리 이 완벽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내실 있게 준비해야 합니다.

노후화 되어가는 무기체계와 비효율적인 군 구조, 다소 경직된 각종 의사결정체계도 개선해 나가야 하며, 국방예산 절감, 선진화된 기법 도입 등을 통해 국방경영 효율성을 높여 나가야 합니다.

또한, 주변국의 잠재적 위협과 테러, 사이버 위협 등 새로운 다양한 위협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국방개혁은 먼 미래에 시작할 일이 아니라 지금 당장 추진해야 할 당면한 현안이며 시대적 과업입니다. 우리 모두가 국방개혁의 주체임을 명심하고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동참해 주기를 당부합니다.

 

친애하는 국군장병, 그리고 국방가족 여러분!

전투형 군대로의 변혁은 결코 장관 혼자만의 희망은 아닐 것입니다. 대다수 여러분은 물론 선배 전우, 국민들도 바라던 바였으나 여러 가지 현실적 이유로 인해 제대로 구현되지 못했습니다.

진정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뜻과 의지를 모아야 합니다. 그리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나부터 변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에 차수약사즉무감(此讐若除 死則無憾)’, 원수를 무찌른다면 지금 죽어도 유한이 없다는 결의로 출전하였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2011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완벽한 전투태세를 갖추는 침과대적(枕戈待敵)’의 자세로 사기충천하고 적을 압도하전투형 부대, 군대다운 군대를 만들어 나갑시다.

다시 한 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각급부대 및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111

 

 국방부장관 김 관 진



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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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박충열 2010.12.31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안보불감증세,해이한 군인정신,각종사고의 연속으로 사기저하,주적과6.25남침을 모루는 장병들,
    군복무기간과훈련기간단축,사회의 군 면탈자 증가등등~ 늦은 감이 있었습니다.
    김 관진 장관님의 서신을 읽고~ 불행중 다행으로 생각을 합니다.
    2011년은 대 역전의 드라마가 연출"할-것이 라고 믿습니다.
    대간작전에서 무장게릴라 소탕작전,베트남전쟁터에서 대 활약을 했든, 역전의용사(청룡노병)도
    차수약제,사즉무감으로 대-한민국" 만세!!! 그날을 위해~장관님도 만세!!!

  2. 초롱이 2011.01.01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관진국방 장관님을 믿습니다. 오랜세월동안 제2의 이순신을 만났다는 기분이 들네요
    국방장관님같은분이 계시어 대한민국에서 다시 살고 싶어 졌어요
    장관님 회이팅.... 대한민국 군기를 확잡아주세요... 진정한 군으로 말입니다.
    자랑스러운 한국군으로 확 바꿔주세요

  3. 동숙 2011.01.01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관진 국방장관님.왜 이제 나타 오셨습니까니? 무사안일주의에 빠져있는 군
    친북세력들부터 색출하시고요. 놀고먹고 책상에 앉아 주식이나하고.아부하여 승진에만 눈이 시뻘게
    있는 직원들부터 없애고 모두 야전으로 내보내 정말군인다운 군인만 상을 주야 됩니다.
    그동안 군내부가 너무 썩어똥물 퍼내시려면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장관님만큼은 믿고싶습니다

  4. 서 졸수 2011.01.01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인다운 군인 정말 멋지십니다 그동안 항간에 뜨돌던 양병대란말이 정말너무싫었습니다 서해와 동해 어떻한 상황에서라도 승리하는 군인이 군인다운거죠 서해도 중요하지만 동해쪽에도 신경쓰셔야죠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

  5. 독고탁 2011.01.01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관진국방장관 찬양일색이니...뭔가 좀 이상한 기분.
    진정한 부하라면, 그냥 따르는 것이지, 이렇게 드러내놓고 찬양글을 올리는 것은 오히려 장관을 창피하게 하는 것 아닌가요. 제2의 이순신이라고 하는 것은,오히려 엿 먹으라는 표현 같기도 하고.
    같기도, 같기도...어디서 많이 듣던 개근데.
    제가 보기엔 김태영-김관진 장관 비슷한 캐릭터이신 것 같은데...
    갑자기 찬양일색이니, 의아!를 넘어 으아! 네요.
    장관 비서실 직원들이 댓글을 달았나?
    거 참, 이상타!!!

  6. BlogIcon 김기태 2011.01.01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관님 존경합니다. 본인이 아는 국방장관님들중에 현대사에 남을분인것같네요. 장관님의소신것 모든일을 하실그라고 본인은 믿읍니다. 역사에 남는분이 되주실바람니다.

  7. 미래 2011.01.01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인데도 눈동자가살아 움직이네요 살기라고나할까 서슬퍼런 비장함이묻어나와요 넘치는복수심은
    군사력이바탕이 되어야하오며 양이아닌 질로서 국지전승리가아닌 전면전승리가 뒤바침이되어야 전쟁억지력이생길거같아요 중요파트 직업군인제필요하고 스포츠스타들 수십억기부병역면제제도검토 하심이 그렇다고
    대기업자제들은 당연히제외 국위선양스포츠스타 병역혜택기부제 검토 그기부금으로 직업군인제양성필요
    레이다기지에 의무병이근무한다는거우끼죠 전차장갑차 의무병이운전한다는거우끼죠 오히려 선임후임 교육비가아깝죠 실업대책과맞물려 전군은힘들더라도 중요파트만이라도 직업군인활성화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english101u2 BlogIcon 연탄집게 2011.01.02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수는 이 장관의 욕심이고
    싸움하면 장관은 뒤에있고 사병만 죽는데.
    6-25전쟁 13만명 사망한지 잊었는지.
    재발 국민의 생명가지고 불장난 그만합시다

    • 연탄장수 2011.01.02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 그럼 국방장관이
      북한에 돈으로 구슬려서
      평화를 지킬테니 병사들은 걱정마셈
      이럴까?ㅡㅡ;;
      왜케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음?ㅡㅡ;;
      국민생명가지고 불장난하는게
      국방장관이냐?
      개정일이지!!

  9. kkkkk 2011.01.02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방장관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존경합니다 군대다운 군대를 만들어야지요 정치군인은 필요치 않고 적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에 찬사를 보내며 전시성 훈련보다 실질적으로 적에 엄청난 타격을 가할수 있는 군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기가 좋으면 무엇 합니까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고철에 불과하지요 강력한 군대를 원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찬사를 보냄니다

  10. BlogIcon 비주 2011.01.02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여주기군대가 아닌 국민이 지금보다 더많이 신뢰하구 항상전투할수 있는강한군대가 되기를 믿습니다
    정신교육시간도 늘리면서 왜 정신교육과 안보교육을 강조하는지도 병사들과 장교들도 숙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시간때우기에 벗어나서

  11. aaa 2011.01.02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내용 및 그 뜻에는 충분히 동의하지만 여기 덧글들은 전부다 이상하네요. 뭐하자는 건가요? 우리나라가 이상해보이네요.

  12.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2011.01.02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 누구처럼 장작불 타는 듯 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우리나라는 항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후회하지만 그때만 지나면 또 기억속에서 지워 머리고
    반복되는 후회를 하지요

    장관님은 우리나라 썩은 청치가들은 어떡해 이겨나갈지 걱정이네요
    북한이 연평도 공격 할 때는 한목소리 나오는가 했는데 또 헛소리에 매국노 소리만하는데...

    우리가 항상 외침이 있을때 보면 당파싸움만 하고 국이익과 안보에는 관심이 없었지요
    예) 고구려가 망할때 외침이 있었을때 글고 일제 30년

    지금은 어쩌나요 일명 정치가라고 하는 매국노들요(일부 참신한 정치하는 분에게는 죄송합니다)

    나라가 망하면 제일 먼저 다른나라로 도망갈 사람들 이랍니다

    역사에 평가받는 장관님이 되시길..



    항상 힘내시고 신년사 잊지마시길

  13. 하이고 2011.01.02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멍청한 지도자는 전쟁을 복수심 따위로 하는 인간. 이런자는 부하의 목숨을 함부로 다루기 쉬우며 장차 큰 변란의 원인을 만드는 법.... 군을 통솔하는 자는 덕과 인품이 기본이거늘. 동네양아치같은 사고방식으로 어찌 60만 장병의 목숨을 책임지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헌법을 수호할까./ 참 걱정이다.

  14. 서정수 2011.01.02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년사는 누구나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실행은 어렵습니다 한가지 신뢰감이 드는것은 그어느때보다
    결연한 의지가 보인다는겁니다. 철저한 계획-실행-확인-조치등 관리싸이클을 철저히 가동하여 전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것입니다. 정치적으로 종북주의자들이나 좌파라고하는자들에게는 철저히 무시하십시오
    무시한다고 무어라고 할사람 아무도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사람들이 주장한것이 헛소리라고 증명이 되었으니까요. 향후 장관님의 추진력을 국민의 한사람으로 예의주시하겠습니다

  15. 홍정표 2011.01.02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님의 눈빛에서 강한 군대의 모습을 느꼈습니다

  16. 나그네 2011.01.02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김장관님을 곁에서 봐온 입장에서, 이 사이트에 오셔서 민심을 좀 느끼셔야 될 듯 합니다. 본인이 읽어보면 창피할 정도의 찬양글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현업에서도 그러지말라는 법이 없으니 경계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면전에서도 장관을 공박할 수 있는 부하가 없다면, 아첨하는 무리로 겹겹이 둘러싸여 있다면, 앞날이 뻔합니다. 혹시 부하들이 이런 싸이트 돌아다니면서 헛짓하고 있다면, 엄하게 나무라시고...부하들의 입에 발린 찬양이 장관님을 망칠 수 있어요. 장관님이 옳은 판단을 해야 국민들이 편안해 집니다. 건승을 빕니다.

  17. 진돗개 2011.01.02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여느때보다도 장관님의 강한의지가 느껴져 국가안보에 신뢰가 갑니다
    하지만 얼마전에도 군내부에 정보를빼돌리는 간첩이 있었다고 보도가 있었듯이
    철통같은 대북경계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내부첩자를 색출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탈북자들증언에 북한이 오래전부터 남침용땅굴을 파서
    현재는 수도권까지 도달했을거란 정보가 있는줄로 압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천안함,연평도사건등을 보아 고의적으로 다른데로 한눈팔게하고
    땅굴로 기습남침하려 하는게 아닌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심히 걱정스러울
    따름입니다 돌다리도 두드려가듯이 국가안보에 관하여서는 작은소리에도
    귀기울이시는 장관님이 되시길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18. Favicon of http://www.ddanggul.com BlogIcon 땅굴알자 2011.01.02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김국방장관님의 신년사에 경의를 표합니다 !
    그동안 군내부에 무사안일주의 군간부들과 친북좌파들로 인해 국가안보가 실망을 넘어서,
    절망적인 상황으로까지 생각되었습니다만, 이젠 희망이 생겼네요 ~~~
    장관님께선 우선적으로 이 site를 반드시 검색하셔서 신속히 대처해야만 합니다 !!!
    그들의 아킬레스건은 중부내륙까지 깊숙히 침투해 있는 << 땅굴 >>입니다 !!!

    http://www.ddanggul.com/

    남굴사 홈페이지 입니다

    * 군내부의 고정간첩들을 속히 소탕하십시요 !!!

  19. 234234 2011.01.02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군복무시절 우리6군단장이셧고 직접뵈기도햇는데.. 시간이좀지나서그런지 연배가있어보이시네요.. 그래도 부리부리하던 눈매는 그대로살아계신거같습니다. 모쪼록 북한빨갱이들은 같은민족이아니라 지구상의산소를 축내는 벌레만도못한 찌꺼기들이므로 모조리 학살할수있도록 통일은 오로지 적화무력통일만가능하도록 강군육성에 전력투구해주시고 조금이라도 도발이난다면 뒤에 미국을 엎고 전면전으로 갈수있는 배짱도있었으면 좋겠네요..

  20. 가을하늘 2011.01.04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박부장님의 블로그는 인기만점이군여...
    항상 '생각을 하게끔 하는 글'을 주시는 군여....
    자주 들르겠습니다...
    추위가 여전합니다. 부장님 건강하시고여.....*^^*

    • 장강 2011.01.04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을하늘처럼 속깊고 아량 넓으신 '가을하늘님'. 올 한해 좋은 일 많이 만드시고 멋진 한해 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