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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9 국방장관 암살조는 어디로 잠적했나 (14)


북한 암살조의 국내 잠입설을 ‘즐기던’ 김관진 국방장관의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김 장관은 18일 국회에서 ‘북 암살조의 국내 잠입설’에 대해 “언론의 추측 보도”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암살 기도설과 관련해 트위터에 “저와 관련된 언론 보도 때문에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저는 건재하고 임무수행에 전념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혀 북의 암살 기도설이 사실인 것처럼 반응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그동안 국방부는 장관 암살 기도설에 대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으면서 김 장관의 트위터 답변처럼 그것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대응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다가 국회에서는 ‘꼬리’를 내린 것이지요.

이와 관련해 국방부 주변에서는 여러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가운데 청와대 질책설이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이 집중적인 국방장관 암살 기도 보도를 하면서 김 장관이 마치 영웅처럼 비춰지는 현상에 대해 청와대가 국방부의 언론 플레이로 간주했다는 것입니다. 국방부가 내놓은 국방개혁안이 제대로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매우 불쾌해 했다는 겁니다.

국방부의 한 간부는 "북한의 테러 기도 움직임은 사실"이라며 "김 장관이 자꾸 이와 관련된 사항이 보도되곤 하니까 확산을 피하기 위해 (국회에서) 원천적으로 이를 부정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암살 기도설의 실체가 없다면 국방부가 장관 차량의 유리를 방탄으로 바꾸고, 출퇴근 때마다 출입문을 포함해 차량의 이동로를 자꾸 바꿨겠느냐는 것이죠.
(한마디로 보도가 자꾸 나가면 주변의 불필요한 오해도 확산되기 때문에 이것을 막기 위해 일부러 암살기도 보도가 추측보도인 것처럼 답변을 했다는거죠. 이것이 사실이라면 북한 암살조는 지금도 어딘가에 암약하면서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실체도 없는 상황에서 '괴뢰 국방부 장관 김관진을 비롯한 군사 불한당들은 즉시 처형돼야 한다'고 주장한 북한 노동신문의 협박이나 북한 지도부의 발언 등을 의식해 국방부 뒷문으로 출근했다가 옆문으로 퇴근했다고 한다면 이는 일국의 국방장관이 취할 모양새로는 어울리진 않습니다)
  

청와대는 앞서 한 언론매체가 김 장관이 집무실에 북한 김영춘 인민무력부장과 김격식 4군당장 사진을 걸어놓은 것을 보도했던 것도 좋지 않게 봤다는 말까지 나돌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집무실 사진 보도와 암살 기도설 모두 언론 플레이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보도 이후 김 장관에 대한 국민적 인기도가 높아지자 이를 무리하게 언론 플레이와 연관시키려 한 게 아닌가 여겨집니다. 언론 플레이설은 국방부나 청와대가 아닌 국회발로 먼저 시작됐습니다)

김 장관이 북한군 수뇌부의 사진을 걸어 놓은 데 대해서는 국방부 안팎에서도 말이 많았습니다. 과연 이들의 사진을 걸어 놓는 것이 바람직하냐는 것이었지요. 당시 국방부 관계자는 “장관이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적장을 보면서 ‘지금 이 순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고 짚어보는 차원에서 붙여놓은 것으로 안다”고 해석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니폼(군복) 입은 장군도 아닌 반 정치인인 국무위원으로서는 사진을 걸어 놓은 것이 부적절하다는 평가가 꽤 많았지만 일부 시민들은 “과연 김관진 장관”이라면서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비슷한 사례는 또 있습니다. 김 장관은 올해 신년사격인 지휘서신 1호에서 이순신 장군의 어록을 빌려 ‘차수약제 사즉무감’(此讐若除 死則無憾), 즉 ‘원수를 무찌른다면 지금 죽어도 한이 없다’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김 장관의 죽음도 불사하겠다는 식의 결의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냈던 것은 불문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기자실에 내려온 김 장관은 ‘차수약제 사즉무감’이란 단어를 제대로 말하지 못했습니다. 자신이 지휘서신을 직접 쓴 게 아니라 참모가 써 준 것을 감수하는 정도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사즉무감’의 한자도 원본은 ‘死則無憾’이 아니라 ‘死卽無憾’입니다. ‘卽’자를 ‘則’자로 잘못 쓴 것이었죠.

     <김관진 국방장관을 노리는 북한 '모란꽃 소대' 암살조가 남파에 앞서 해군 PCC함으로 위장한 북한 공작선 갑판 위에서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상 사진설명은 사실이 아님). 출처/SECRET>

김 장관이 취임 직후부터 표방해온 ‘선(先)조치 후(後)보고’도 지난 10일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 해안포를 발사했을 때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장관의 체면이 구겨진 셈이지요.

이에 대해 김 장관은 18일 국회 국방위에서 “(북한의) 사격훈련으로 보고 어떻게 대응할지 토의한 만큼 1시간이 걸린 건 문제가 없으며, 우리 측 피해가 없는 만큼 ‘선 조치 후 보고’ 제외가 맞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답변은 옹색해 보입니다. 군이 처음에는 북의 사격훈련으로 간주했다가 나중에 도발로 판단을 바꿨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지요.(NLL 선상에 포탄을 떨어뜨리는 것을 사격훈련으로 봤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 일입니다)

사실 애초부터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선 조치, 후 보고’ 지침은 현실을 무시한 막무가내식 지시에 가까웠던 거죠. 그렇기에 군이 우리측 피해가 없는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을 하고도 과거 장관이 내렸던 지침 때문에 비판을 받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종의 ‘김관진 부메랑 효과’라고나 할까요.
 

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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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진박모임 2011.08.19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살조 보내려면 장비 운용, 침투요원 육성, 기밀유지 등에 엄청난 비용이 들텐데
    북한은 돈 한푼 안들이고 마치 보낸것처럼 남한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는데 성공.
    북한이 남측 언론을 사주해 보도하게 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어쨌든 북한은 덕분에
    손 안대고 코 풀고 있는 셈. 내세울것, 가진것은 없어도 심리전 능력은 정말 월등.
    자 이제 누가 진정한 암살조인가?

    • 장강 2011.08.19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군에서는 아웅산 테러같은 상상하기 힘든 일도 북한이 실제로 했다는 점에서 경계를 하는 것 같기는 한데 말이죠. 아뭏든 말씀대로 여러모로 조목조목 뜯어봐야 할 사안이 많은 것 같습니다.

  2. 글쎄요 2011.08.24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북한의 암살조가 암약하고 있고 실질적 위험을 느껴서 동서남북을 바꾸면서 출입하는 거야 어쩌겠습니까. 이해해야지. 죽고 싶은 사람은 없잖습니까? 문제는 국방장관을 위협하는 테러조, 암살조가 어디로 들어왔을까 하는거죠. 어딘가 뚫렸다는 얘긴데, 어딜까요? 공중일까요? 바다일까요? 아니면 육지로??? 그냥 그런 의문이 들데요.....생뚱맞지만, 이런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우리 국방부가 307개혁안을 내고 설명회 달랑 한 번 하고....그렇게 추진하는데, 미군은 지난 봄에 군지휘부 다양성위원회 보고서가 나왔네요. 군수뇌부이 출신다양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건데, 참 부러워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 같으면 신경도 안 쓸? 일을 저들은 법도 만들었고, 현역/예비역은 물론, 일반인/전문가를 포함해서 정말 투명하게 광범위하게 의견을 묻고 들어 보고서를 만들어 대통령과 의회에 제출했네요. 공청회를 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전국을 돌면서 십 수번을 했더라고요. 우리나라..도대체 왜 이 모양일까요? 그 중요한 지휘계통에 대한 문제에 대해 토론은 커녕 설명회 달랑 한 번하고, 밀어 붙이니...국민을 도대체 뭘로 아는 걸까요? 어쩌면 우리나라 한 출신만 전횡하고 육군 대장 육사 싹쓸이하면서 공룡 통합군의장 만드는 것보다 차라리 군다양성을 위해서 의회가 나서고 십 수차례 전국적인 의견수렴을 하고 이렇게 겸손하고 다양하고 사려깊은 일들을 우리는 진정 못하는 걸까요? 통합군의장 문제도 그렇습니다. KBS였나요? 정말 짧은 시간에 육해공군 출신 나와서 토론 비슷한 걸 하고 국민들 몇 분 이야기하고, 우리 국방장관은 국민을 상대로 토론도 못하나보죠? 아니면 안하는걸까요? 이런 비교를 해보면서 암살조 이야기가 나오니 참 한심하고 우울합니다.

    • 장강 2011.08.25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도 중차대한 문제를 짧은 시간에 강압식으로 추진하는 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역시 군 수뇌부의 다양성 부족과 관련 있는 것 같습니다.

  3. young62 2011.08.26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방장관에 대해서 너무나도 까고 있는 것 아닌가요?
    국방장관과 어떤 개인적인 원한관계가 있지않고는 이런글을 쓸수 있을까?생각되는데 어떠세요?
    글구 모란곷소대라는 암살조이름을 어떻게 아셨을까?궁금하네요. 북한에서 알려준것인지?아님 그조직을 알고 있는 것인지.....

    김장관에 대한 암살시도는 분명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옛날 이한영씨나 황장엽씨에 대해서도 김정일이가 지시를 했고 이한영씨가 암살당했지 않습니가? 이한영씨가 암살당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김정일이 사진에다 사격을 해대고 하니 김정일 측근들 입장에서는 충성하고 아부하느라 당연히 암살해야한다고 할 것이고 과잉충성하는 조직에서는 한발 더나아가 암살조직을 급파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북한에서 국방장관을 암살하겠다는 내용도 우리나라 방송에 나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거에는 간첩을 남파하거나 암살조를 남파할때 간첩선을 타거나 몰래 잠수정을 타고 왔다는데 지금은 왕재산 고정간첩단에서와 같이 국내에 너무나도 확산되어 있는 고정간첩들 때문에 간첩선이 필요없다잖아요...

    만약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에게 누군가 암살을 하겠다고 연락이 갔다면 당신을 어떻게 행동할 예정인가요?
    당신도 북한에의해서 쥐도새도모르게 사라지는 수가 있어요. 이한영씨처럼.
    지금 이 블로그도 보면 이상해보입니다. 국방부장관에 관해 악의적인 대서특집을 하고 있는데 누구의 지시를 받고 의도적으로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최근 인터넷에보면 북한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서 지령을 내리고 우리고정간첩들은 그것을 퍼다가 선전선동하고 그런다던데 이래선 안돼겠죠? 왕재산 고정간첩사건이 크게 와닫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얼마전 사이버민족사령부인가하는게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거기에도 보면 이건 우리 남한에서 글을 쓰고 운영하는 것인지 아니면 북한에서 운영하는 싸이트인지 알수 없을 정도로 남한을 비난하고 선전선동하는 글로 도배되어 있었어요..

    모두가 힘들것으로 보이는 시간인데 국방부에 힘을 실어주어야하지 않나요? 이 블로그 혹시 북한에서 운영하는 것 아니예요?

    어쩌면 북한에 우리국군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채널인것 같이보입니다. 우리고속정에 미스트랄 탑재한다고 온통 다 선전하고 국방부 장관 인신공격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국군의 사기를 꺽으면 상대적으로 누구를 이롭게 한다는 것인지 아세요? 기자란분으로 알고 있는데 국민의 알권리를 빙자해서 이런 매국행위를 하면 안됩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 불쌍해 보이는 사람에게 한마디합니다. 기자양반이 어떤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좋다고 생가한다. 그러나 방법이 있어서 투쟁식이 되면 안된다. 가령 국방부의 선조치후보고나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가 있다면 국방부에 연락해서 보완토록 하면될 것인데 사실도 아닌 내용을 마치 사실인양 왜곡하여 선전선동하는 꼴은 보기 흉하다. 일반 시민들이 보는 관점은 다를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와 북한은 더더욱 다를 수 밖에 없다. 북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것이 다 잘못된 것 처럼 보일 수 밖에 없다. 사실이 아닌것을 왜곡하여 사실인양 꾸며대는 것은 우리나이 또래에서 볼때 공산당이 아니면 그렇게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런교육을 어떻게 누구에게 받았을까? 그것도 전문적인 선전선동과 고도의 숙달된 왜곡기술을 말입니다.

    지금도 의도가 의심스럽다.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라서 그런가? 북한같으면 잡혀가서 총살 당했을 것 같은데....
    커온 과정이 투쟁적으로 커왔다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렇게 살면 안된다. 투쟁적인 것은 김정일이 집단에게나 해야하는 것이다. 주민들은 굶어죽어나간다는데 자기 생일 한번 뽐내겠다고 주민들 한달 식량값을 축내면서 호화축화 파티나 벌이는 집단들에게 말이에요. 탈북자들은 이런글을 보면 분노합니다. 때론 죽이고 싶어요. 암살말입니다. ㅋ ㅋ ㅋ ㅋ

    • 장강 2011.08.26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긴 댓글 감사합니다. 기자의 역할이라는 게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 게 아닙니다. 정확한 사실에 입각해 분석을 하고 그것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뭔가 오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 제 블로그는 우리 국군의 정보를 북한에 제공해 주는 채널이 아닙니다. young62께서는 우리 고속정에 미스트랄을 탑재하는 것을 보도한 기사조차 북한에 우리 군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 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 고속정에 미스트랄을 탑재한다는 기사는 경향신문 뿐만이 아니라 전 국군과 예비역들이 구독하는 국방일보도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기사는 적에게 경고를 주는 역할도 하는 것입니다.

    • 쌍칼 2011.08.28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강 선생님이 말씀하셨듯이 기자, 언론의 역할이 사실에 입각해 분석을 하고 보도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해 준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만 요즘 각종 언론 매체의 보도 행태를 보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박성진의 군이야기' 중 국방장관 암살조는 어디로 잠적했나 만 봐도 국방부 및 장관을 온통 비난하는 기사로 일관하고 있으니 이런 기사를 쓰면서 사실보도를 운운한다는 것은 모순아닌가요? 언론의 특종도 좋지만 이에 앞서 국가안보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에서 포탄 한발 쏘면 우리군의 각종 비밀에 준하는 모든 상황을 앞다투어 까발리고 남한 내 자중지란을 유도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현혹시키는 이런 언론의 보도행태의 당연히 시정되어야 하고 진보, 좌파언론에는 국가 이익이 전혀 고려대상이 아닌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 백담사 2011.08.28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판을 위하 비판이나 해대는 경향신문 기자넘 글 뻔한것 아닌가! 이런 쓰레기 같은 내용의 글을 쓰는 의도가 뭐냐? 국방장관이 밥을 달래 돈을 달래... 장관 음해해서 북한 개정일 정권에 아부할일 있냐???

  4. 홍준영 2011.08.28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성진은 유용원과 같은 국방·안보 전문기자 아닌가?
    두 사람의 군에 대한 태도나 글은 너무나도 차이가 난다.
    박성진의 기사를 보면 객관성이 부족하고 주관적인 본인의 성향이 들어난다.
    군에 대한 비판은 대중에게 필요하나 무조건적인 박성진 기자의 군 비난 기사는
    대중에게 악영향을 주어 군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오염시키고 있다.
    개인적 신뢰도는 박성진 < 유용원

  5. 서명진 2011.08.28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놈.. 쇼하고 앉아있네..
    북한의 암살조를 부정하는 거냐??
    완전 북한놈 새끼네..

  6. 신경향 2011.08.29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남북군사 공도위원위 구성과 운영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한사람명단에 박성진이란 사람이 북한측 조선인민군 대좌로 나오던데 그사람이예요? 아니겠죠? 귀순했다면 모르지만.....우리주변에 왕재산 고정간첩단 소식은 우리를 슬프게한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민주화된 것도 있겠지만 한편으론 가장 사악한 집단인 북한과 인접해있는 우리로선 북한이 감히 넘보지 못하는 나라로 만들어야한다. 그래야 후손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지않을 것이다. 우리는 쉽게 언론,정치,문화,교육분야에 이르기까지 반미와 북한 찬양등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시도를 자주 접할 수 있다. 최근엔 북한이 내리는 대남 지령등도 우리나라 TV나 언론에 그대로 방영되고 있다. 정말 잘 못되었다. 지난 천안함 폭침을 보면서 북한의 지령이 TV를 통해서 흘러나오면 우리종북단체들이 그것을 퍼다가 날르면서 혼란을 조장하였고 일부조직들은 국민의 알권리를 빙자하여 군사 비밀자료등을 국방부 등쳐서 뺏어다가 언론에 기고를 한다든지 또는 게시판에 올리는등을 통해서 북한에게 제공하였다한다. 다수의 관계자들은 부인하나 지난번 해적들이 우리언론내용을 보면서 대응전략을 수립했다는 것을 고려시 이러한 행동은 북한에게 자연스럽게 군사자료를 제공하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물론 당사자들이 몰랐다고 할 수는 있을수 있다. 그러나 하물며 IT기술이 미약한 해적들도 저렇게 IT를 활용하고 있는데 수천명의 천재들로 구성된 해커들을 가지고 있다는 북한이 이러한 군사자료를 활용하지 않는 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래서인지 되돌아보면 천안함폭침과 연평도 무차별포격,최근 포사격 및 군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용들이 어떻게 북한이 신속하게 알고 대응전략을 만들어 우리나라를 몰아세웠는지 이해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행동이 알고 했든 모르고 했던 북을 이롭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7. 빡뀨 2013.11.19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정은이한테 안부저해주세요
    김정일은 우리가 도발안해도 기차로 몰래이동했습니다. 암살이 두려워서요. 국방부의 장관인 김관진 국방부장관이 적의 위협으로부터 그냥 유리를 강화유리로 바꾼게, 당시국방부장관이말했던, 내부소행에 반감되는의견은 아니라고 봅니다. 조심하자는거죠. 저는 그렇게해석됩니다, 수차례에걸친 북도발을 내부소행으로보신다면 월북하세요 . 그게정답입니다.

  8. 박근 2013.11.22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말야 박성진>>>유용원 이다. 똥별...

  9. 박근 2013.11.22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인이라는 것들이 댓글이나 하면서...성깔은 개판도 개판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