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군 수뇌부, 새해 현장지도 “군 수뇌부, 새해 벽두 야전 현장지도” -접적부대 경계작전 및 작전즉응태세 점검 - 한민구 합참의장은 2011년 신묘년을 맞이하여 1월 2일 최전방부대 경계작전 태세와 즉각 대응태세가 확립된 현장을 확인했다. 한 합참의장은 이날 도보로 직접 6사단 GOP 철책을 일일이 확인하며 접적부대 경계작전 및 작전즉응태세를 점검하고 완벽한 대비태세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한 합참의장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전투형 군대’가 되기 위해 ①강도 높게 훈련하고 전투준비에 전념할 것과 ②적이 반드시 내 앞으로 온다는 생각을 갖고 모든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되, ③적이 도발해오면 현장지휘관의 자위권적 재량으로 단호하고 과감하게 응징할 것을 강조하였다. 합참은 “각 지역별 적의 다양한 도발위협에 대비한 .. 대청부대에 나타난 해군총장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대청도·소청도 순시, “굳건한 대비태세” 당부 - 해군참모총장, 12(일) 해병대 6여단 대청부대 등 서북도서 군사대비태세 점검 - 말이 아닌 행동을 통해 적이 도발하면 몇 배로 강력히 응징할 것을 강조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이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군사적 긴장 속에서 최고도의 대비태세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해병대 6여단 대청부대를 순시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청부대를 방문하여 전투준비 상황을 청취하고 해군의 지원 사항을 점검 하는 자리에서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은 “연평도 포격도발은 의도된 도발로 북한은 반드시 다시 도발해 올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상시 항재전장의 정신으로 또 다시 도발하게 되면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하며, 몇 배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