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료번호:20110522-01 2011 522

 

 

8군 사령관과 한국 정부 관계자 들이 캠프캐롤 방문, 고엽제 매립주장에 대한 합동평가 실시

대한민국 서울 용산기지 8군 사령관 존 디. 존슨 (John D. Johnson) 중장은 지난 토요일(521) 한국 국방부 및 환경부 관계자들과 함께 캠프캐롤의 현장 방문을 실시 하였다. 이번 방문은 1970년대 말에 캠프 캐롤에 매립했다고 주장하는 고엽제에 대한 한미 합동평가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 되었다.

국방부 국방정책실 국제정책차장 신경수 준장과 환경부의 이원석 박사가 존슨중장과 함께 동행하였고, 이번 방문에서 존슨 사령관과 정부 고위관계자들은 기지내 시설물들에 대한 과거에 실시했던 시험 결과에 대하여 브리핑을 청취 하였다.

존슨사령관은 정부 고위 관계자 및 기술전문가들과 함께 전직군인들이 1978년 많은 양의 고엽제를 묻었다고 주장하는 의심스러운 지역을 포함한 여러지역과 시설들을 둘러 보았다.

 

존슨 사령관은 우리는 우리의 합동 평가의 일환으로 캠프 캐롤에서 장차 무엇을 조사하고 시험할 것인지에 대해 한국 정부관계자들과 환경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가용한 자료들을 공유 하는데 동의했다.” 고 말했다.

 

존슨 사령관은 다음주 월요일 (523) 한국의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 환경전문가, 그리고 비정부기구인 푸른경북21 대표와 함께 제2차 현장 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며, 또한 미8군 전문가들도 캠프캐롤 내외의 환경시료채취와 시험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존슨 사령관은 끝으로 우리의 분석은 신중하고, 철저하고 투명하게 이루어 질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캠프캐롤 내외의 한미 양국 국민들에게 우리가 그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올바른 순서와 단계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 시키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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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IMMEDIATE RELEASE

 

Press Release 01-20110621 May 22, 2011

 

 

Eighth Army Commander and ROK Officials Continue Joint Assessment of Agent Orange Claims during Visit to Camp Carroll

 

YONGSAN GARRISON, South Korea Eighth Army Commander Lt. Gen. John D. Johnson conducted a site visit Saturday to Camp Carroll with officials from the ROK Ministry of Defense and Ministry of Environment. The visit was part of the ROK-US joint assessment effort at Camp Carroll to address recent claims that Agent Orange was buried there in the late 1970s.

 

Accompanying Johnson on the visit were ROK Deputy Chief of International Policy Bureau, National Defense Policy Office Brig. Gen. Shin Kyung-soo and Dr. Lee Won-seok of the Republic of Korea Ministry of the Environment. During the visit Johnson and the other senior leaders received briefings on past testing conducted on the installation.

 

Johnson led the team of senior leaders and technical experts around the installation to view several areas, including a site suspected to be where former Soldiers had allegedly buried barrels of Agent Orange in 1978.

 

“We’ve agreed to share all existing data and include ROK officials and environmental experts’ participation in future studies and testing on Camp Carroll as part of our joint assessment.” said Johnson.

 

Johnson said that they will conduct a second on-site visit Monday that will include local officials, Korean environmental experts and a representative from the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Green Kyeongbuk 21.” He added that Eighth Army experts will also participate in ROK environmental sampling and testing in areas outside Camp Carroll.

 

“Our analysis will be deliberate, thorough and transparent. We want to assure ourselves and the Americans and Koreans on and around Camp Carroll that we are taking the right steps to safeguard their health and safety,” Johnson added.

 

(from left) Dr. Lee Won-seok of the Republic of Korea Ministry of the Environment, Deputy Chief of International Policy Bureau, National Defense Policy Office, Brig. Gen. Shin Kyung-soo, and Eighth Army Commanding General Lt. Gen. John D. Johnson, discuss the joint assessment on Camp Carroll. Photo by Hong Yoon-ki

(왼쪽부터) 대한민국 환경부의 이원석박사, 국방부 국방정책실 국제정책차장 준장 신경수, 8군 사령관 존 디. 존슨(John D. Johnson) 중장이 캠프 캐롤내에서 합동평가 대하여 논의하고 있다. 사진촬영 홍윤기

 

보도 자료

번호 # 110520-1                                                                             2011년 5월20일

 

 

주한미군사의 적극적인 조사

 

대한민국 서울 용산기지 -- 유엔사, 한미연합사 그리고 주한미군사 사령관 월터 샤프 (Walter Sharp) 대장은 “우리는 캠프 캐롤에 고엽제를 매립하였다는  주장의 보도에 대해 잘 알고 있고 한미 양국인들이 캠프캐롤 안에 그리고 주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한국정부와 기지 인근 주민들의 우려를 함께 하고 있으며 만약에 관련 화학물질이 발견된다면, 우리는 적절한 방법으로 처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이러한 주장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실제로  고엽제가 저장되어 있던곳이 있었는 지 묻혀있던 곳이 있었는지 또는 캠프캐롤 주변 지역에 있었는지를 결정하기 위한 조사를 시작했다.

 

샤프사령관은 이어 “현재 미8군 사령관 존 존슨 (John D. Johnson) 중장이 이러한 주장을 철저히 조사하여 검증하고 있으며 한국 환경부 및 국방부와 함께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 이러한 조사에는 주장을 한 사람들과의 연락, 환경 및 군수 담당 전문가들과 과거의 자료들에 대한 검토, 확인된 위치에 대한 조사를 비롯한 가용한 모든 사실들을 확인하고 있다.” 고 밝혔다.

 

우리는 이러한 주장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기록 검토에서는 캠프캐롤에서 고엽제가 저장되어 있다거나 이동되었다는 어떠한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지난 10년간의 수질 시료를 검토하고 있으며 주장의 결과로서 추가적인 수질시료들에 대해서도 검사를 시작했다.

 

샤프 사령관은 “주한미군사령부는 주장을 입증하거나 반박하기 위해 관련된 모든 사실을 투명한 방법으로 모든 사실을 검토하고 주둔군 지위협정 환경분과 위원회를 통하여 한국정부와 조사에서 발견된 모든 사실들을 함께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샤프사령관은 계속해서 “우리는 존슨 장군의 지휘하에 주장과 관련된 모든 사실 관계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조사 결과를 통해 추가적인 시험이 필요한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고 우리는 국방부 및 환경부와 공동으로 일을 함께하며 가용한 모든 자료들을 그들이 검토할 수 있도록 하고 만약 발굴작업이 필요하다면 양부처관계자들도 참관할 수 있도록 초대할 것.” 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대한민국의 방위를 위한 굳건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우리의 책임은 합의된 문서에 정확히 명시되어 있다. 우리의 주둔군 지위 협정 (SOFA)에 입각해, 우리는 캠프 캐롤을 포함한 우리의 시설 및 지역 내에서 모든 군사 작전을 실시함에 있어 부대 내에서 일하는 한국인과 미국인을 포함한 모두의 공공 안전을 고려하고 있다.

 

 

                                       -끝-

 

 

 

 

 

 

 

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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