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규 일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평해병 복귀 다짐 조수원 일병(오른쪽 세 번째)과 김인철 일병(오른쪽 네 번째), 이진규 일병(윗줄 오른쪽 두 번째)들이 전우들과 함께 생활반에서 복귀의지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평 포격 전상해병,“빨리 회복해 원복 하겠습니다” - 국군수도병원, 조기회복과 빠른 적응 위해 김성환 하사 등 5명 모부대 방문 실시 - 장병 모두 부대 복귀 의지 밝히며 서북도서 최전방 수호에 강한 자신감 연평도 포격 도발로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했던 해병대 장병들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원소속부대인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생사를 함께했던 전우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전상해병들의 조기회복과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실시한 이번 방문에는 공병소대 김성환 하사(부후 309기, 23세)ㆍ오인표 하사(부후 323기,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