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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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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제2의 싸이를 키워라 ■연예병사 제도 폐지의 후유증 ‘월드 스타’ 싸이를 배출한 연예병사제도가 폐지된 지 벌써 6개월이 다 돼간다. ‘연예병사’라 불렸던 홍보지원대원들도 이제는 모두 사라졌다. 국방홍보원 소속의 홍보지원대는 많은 기라성 같은 스타들이 한때 몸담았던 곳이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배우 이준기가 이곳에서 군생활을 했고, 배우 이동건(본명 이동곤) 유건(본명 조정익) 이완(본명 김형수) 김재원, 가수 비(본명 정지훈) 박효신 미쓰라진(본명 최진) 유승찬, 개그맨 이진호 양세찬 등도 이곳을 거쳐갔다. 그러나 지난해 7월 가수 세븐과 상추 등 몇몇 연예사병의 ‘안마방 출입 사건’을 계기로 국방부는 연예병사제도를 폐지했다. 그룹 메이트의 멤버 정준일(30)이 지난해 10월 30일 전역하면서 마지막 연예병사로 기록됐다. 그..
이동건 병무청 홍보대사 2011년도 병무홍보대사 위촉식 및 순회 홍보 활동 병무청은 2월 16일 2011년도 제8대 병무홍보대사로 국방홍보원 연예병사로 복무중인 이동건, 김지석씨를 홍보대사로 위촉, 행사를 갖고 이어서 서울지방병무청 제1검사장에서 후배와의 대화 등 순회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16일 오전 제8대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동건(중앙 오른쪽), 김지석(중앙 왼쪽)씨가 이날 서울지방병무청 제1징병검사장을 찾아 군에 대한 궁금한 사항 등에 대하여 ‘후배와의 대화’를 마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만들기를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홍보대사로 각오를 밝혔다> 육군 일병 「이동건, 김지석」, 병무홍보대사로 위촉 ■ 2월 16일(수) 오전 9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위촉 행사 실시 ■‘후배들과의 대화’,‘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