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복제령」 개정(안) 입법예고


 

국방부는 지난 ‘91년부터 착용해 온 현행 얼룩무늬 전투복의 위장효과를 극대화하고 신축성, 쾌적성, 항균성 향상과 착용상태에서의 실용성 및 활동성 보장을 위해,


색상과 재질, 디자인을 개선한 전투복과 전투복 개선에 따른 전투모, 계급장 바탕색상 개선 등을 반영한「군인복제령」개정안을 1월 24일 입법예고 하였음.


금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첫째, 현행 4색 얼룩무늬 형태에서 5색 디지털무늬 형태로 개선하고,

    단추 대신 지퍼 및 접착포로 이중 앞여밈을 하며,

    상의를 하의 밖으로 내어 입도록 개선하였음.     

둘째, 전투모도 디지털무늬로 개선하되, 육군은 흑록색 베레모로 개선함.

셋째, 계급장 바탕색의 색상을 개선 전투복의 5색 중 기본 바탕색인 수풀색으로 개선하여 위장효과를 증대시켰음.


국방부는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군인복제령을 개정한 후 7월 1일부터 착용할 예정임. <끝>

※ 붙 임 : 주요 개선사항 1부.

 

주요 개선사항



구 분

현  행

개  선

① 전투복

◦ 색상 : 얼룩무늬 4색

   * 녹색, 갈색, 검정색, 카키색

◦ 셔츠형 칼라

◦ 단추로 앞 여밈

◦ 일자형 방향의 주머니

◦ 상의를 하의 안으로 넣어 착용

◦ 색상 : 디지털 5색

  * 흙색, 침엽수색, 수풀색, 나무줄기색, 목탄색

◦ 세울수 있는 기능의 변형칼라

◦ 지퍼 및 접착포 이중으로 앞 여밈

◦ 사선형 방향의 주머니

◦ 상의를 하의 밖으로 내어 착용

② 전투모

◦ 얼룩무늬 4색의 차양모

◦ 육군 : 전투모+ 근무모

◦ 디지털 5색의 차양모

* 개선 전투복 색상과 재질 동일

◦ 육군 : 흑록색 베레모

② 계급장

◦ 전투복 포제 계급장 바탕색

   - 청록색(육․공군)

   - 흑록색(해군)

 

 

◦ 전투복 포제 계급장 바탕색 

   - 수풀색(육․해․공군) 

  * 개선 전투복의 기본바탕색과 동일 

    

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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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부터 보급하는 신형 디지털 위장복을 해병대원이 착용한 모습. 신형 전투복은 상의를 내어 입도록 돼 있고 주머니도 사선형이다. 또 명찰과 같은 부착물은 벨크로(일명 찍찍이)를 사용하도록 돼 있다>


 <지난 1월 1일 새해아침 최전방 접적부대를 찾아 대비태세를 점검 중인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과 일행이 신형 디지털 위장복을 입고 있다>

해병대가 창설 62년 만에 고유의 신형 디지털 전투복을 입는다.

해병대는 9일 “국방부가 최근 해병대의 신형 디지털 전투복의 복제를 승인함에 따라 오는 9월 입대하는 신병들부터 신형 전투복을 입게 된다”고 밝히고 신형 전투복의 실물을 공개했다.

현재 해병대는 장성들과 2사단 수색대 장병 30여명이 신형 전투복을 시범 착용하고 있다.

신형 전투복은 전군 공통의 디지털 5도색 물결무늬를 바탕으로 제작됐지만 해병대 고유의 특성을 나타내기 위해 청회색과 모래색, 적회색, 수풀색, 흑청색을 적절하게 배합, 모래와 파도를 형상화했다. 또 해병대의 상징인 앵커 앰블럼도 들어가 있다.
(위 사진에 등장한 홍길동 병사의 잘생긴 모습을 더블 클릭하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병대는 신형 전투복에 붙이는 빨간 명찰과 계급장을 뗐다 붙이는 착탈식으로 제작했으며, 겨울철 목 보호를 위해 전투복 속에 입는 목가리게 옷도 지급할 예정이다.

해병대는 간부들의 경우 신형 전투복을 구입해서 입도록 했으며, 신병과 임관하는 부사관 및 장교들에게는 초도 지급할 계획이다.

해병대 관계자는 "구형 전투복과 신형 전투복을 대략 2년간 혼용해서 입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신형 전투복이 가급적 빨리 전 부대에 보급되도록 국방부 등과 협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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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츄츄트레인 2011.01.09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해병대.
    박선배,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내일 왔다주 쏘시는 거~죠?
    간다주도 안냈으니 낼 거나하게 돌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