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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0 군 정기 인사 (4)

국방자료

군 법무병과에서 처음으로 여성 장군이 탄생했다.

정부는 20일 육군 인권과장 겸 법무실장 대리 이은수 대령(여.46.법무56기)을 준장으로 진급시키는 등 장성 25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육군에서는 권태오(3사13기), 류제승(육사35기), 박남수(육사35기^사진) 소장이 각각 중장으로 진급해 군단장으로 진출하고 방원팔(육사35기) 소장은 중장으로 진급해 인사사령관직에 보임됐다.

또 팽준호 준장 등 15명이 소장으로 진급해 9명이 사단장으로 나머지 6명이 주요 부서장에 진출했다. 박동언 대령과 이은수 대령은 준장으로 진급해 각각 의무병과장과 법무병과장에 임명됐다.

수도군단장인 김요환(육사34기.55) 중장은 육군 참모차장직에 보임됐다.

해군에서는 김진형, 박경일, 박재원(해병), 이상훈(해병) 준장 등 4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해사 36기로는 첫 소장 진급이다.

김 준장은 천안함 사건 이후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공군 승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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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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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3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4.24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글쎄요 2011.04.29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정기 인사는 한마디로 학군 학대인사, 학군 종결인사였죠. 2사단장 말고는 학군의 씨가 말랐으니까요. 삼사는 그래도 소장 승진 2명에, 중장 1명이니 그나마 축하해야죠. 최근 육군 대장 육사출신들이 싹쓸이(고스톱 치나 오해하겠어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한 건 해치웠죠. 그런데 '공보도 전쟁'이라며 항상 모든 일을 전투적으로 하니 한 생각이 나네요. 왜 국방부는 항상 한, 두 건 앞머리 기사로 군인사를 떼우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번에는 법무병과 여성장군기사로 도배네요. 육사출신들의 전횡이 두렵습니다. 군은 견제와 균형, 다양성이 생명같습니다. 이토록 한 출신들이 인사관련 주요보직들을 독점, 세습하면서 벌이는 자기출신들의 잔치가 무섭습니다. 통제하지 못하는 대통령과 국회가 문젭니다. 국방장관이야 육사출신들이 대를 이어 충성하니 열외시키고요. 군인사 때마다 소장 진출하는 비육사가(학군, 삼사, 학사) 3명을 넘지 못하고 나머지는 '또육사'인사니....어쩌려고 저러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번 국방개혁도 사실은 국방개악이지요. 절대실패할 수밖에 없는데...해공군도, 예비역도, 비육사도 설득하지 못하는 한 출신들의, 한 출신들만의, 한 출신들 만을 위한 개혁도 국방개혁입니까? 개도 웃을 일입니다. 지휘체계가 더 복잡해지는 게 누굴 위한 일입니까? 김정일만 좋겠지요. 대통령에 필적할 군인의 왕 통합군의장도 웃기는 거고요, 순환제를 처음에 내세우면서 무마하더니 그것도 거짓말, 육군이 맡고 그 밑에도 육군이 맡고, 참 양심이라든지 배려라든지 뭐 이런 것들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모양입니다. 별자리도 줄인다 줄인다 하던 것이 벌써 수십년 된 듯해요. 결코 군인출신 국방장관 아래서 군축이라든지, 별자리 축소라든지 뭐 이런 말들은 다 이상이요, 이뤄질 수 없는 것들이겠지요. 떼를 지어 육군, 육사출신들이 벌이는 것들이야 그렇다치고, 이를 밀어붙이려는 이명박 대통령의 그 고집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가능합니까? 뭐 항명...이라더니...이젠 강등까지 나오데요. 이 양반 이번 선거에서 성난 국민들의 경고를 못알아들었나 봅니다. 글쎄요. 민심이 천심이라든데....하긴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육사가 있잖아요. 여길 봐도 육사, 저길 봐도 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