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 하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UDT/SEAL 3인의 전사 “총알도 두렵지 않았던 戰士 중의 戰士 3인” - 피랍선박 승조원 구출 위해 가장 앞장선 안병주 소령, 김원인 상사, 강준 하사 - 살신성인의 모습으로 청해부대원들에게 자신감과 용기 심어줘 지난 21일(금)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주얼리호의 선원 전원을 극적으로 구출한「아덴만 여명」작전, 이번 작전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가장 먼저 앞장서 임무를 수행해 살신성인의 군인정신을 유감없이 보여 준 전사 중의 전사 3인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해적들과의 교전이 벌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임무를 받아들이고 작전에 투입된 해군특수전여단 소속 청해부대 검문검색팀의 안병주 소령(사진)과 김원인 상사 그리고 강준 하사. 18일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아라비아해에서 해적에게 피랍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