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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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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상공에 나타난 천궁  ADD,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 개발 프로젝트명 철매-Ⅱ,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 공군의 주력 방공임무 수행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이 국산 독자기술로 개발됐다. 천궁은 양산절차를 거쳐 전력화된 후 공군의 주력 방공임무를 맡게 된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15일 대전 ADD 강당에서 천궁(프로젝트명 ‘철매-Ⅱ’) 개발 완료 보고회를 열고 운용시험 및 사격시험 평가 결과와 영상자료를 공개했다. 5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천궁의 기본형은 중고도(10~15㎞)를 비행하는 적의 항공기를 요격하는 지대공유도무기다. 내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 독자기술로 개량해 15㎞ 이상 고도를 비행하는 탄도탄을 요격하는 데도 이용한다. 천궁은 기존의 공군 주력 방공유도무기인 ‘호크(HAWK)’와 비교할 때 대..
유도탄 사격대회 공군 방공포병사령부는 11일부터 22일까지 10. 11(월)부터 10. 22(금)까지 대천사격장에서 방공포병 부대의 실전적 전술기량을 종합평가하고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한『’10 유도탄 사격대회』를 실시한 가운데 10. 14일(목) 중거리 유도탄 호크(Hawk) 사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공군 방공포병사령부는 11일부터 22일까지 10. 11(월)부터 10. 22(금)까지 대천사격장에서 방공포병 부대의 실전적 전술기량을 종합평가하고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한『’10 유도탄 사격대회』를 실시한 가운데 10. 14일(목)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미스트랄 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공군 방공포병사령부,『‘10 유도탄 사격대회』개최 - 종합 전투력 향상 및 실전적 사격태세 연마, 올해로 37회째 - 자체 제작한 표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