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6탐색구조비행전대

(2)
내 목숨은 버려도 조종사는 살린다 죽음의 공포마저 극복하고 조종사를 구한다! - 공군 항공구조사, 동해안서 전투 수중ㆍ수상 탐색구조훈련 실시 - 수중, 수상, 공중에서 펼쳐진 실전적ㆍ입체적 훈련 완벽히 수행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전대장 유방우 대령, 이하 6전대)는 지난 6월 28일(화)부터 7월 18일(월)까지 강릉 인근 동해상에서 항공구조사 50여 명과 HH-60, HH-32 탐색구조헬기 등이 참여하는「전투 수중ㆍ수상 탐색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전투 수중ㆍ수상 탐색구조훈련은 해상에서의 조난자 발생이나 전투기 추락, 수중에서의 장비 인양 등의 상황을 가정하여 인명 구조, 수중탐색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한다. 올해 하계훈련은 6월 27일(월)부터 7월 18일(월)까지 50여 명의 항공구조사가 3개 차수로 나뉘어 실시 중이다..
조난당한 미군조종사를 구출하라 “적지에 고립된 미군 조종사를 구출하라!” - 美 조난 조종사 구조하는 실전적「한․미 연합 전투탐색구조 훈련」 - HH-60, KF-16, 美 A-10C 등 한·미 공중전력 총 16대 참가 한.미 공군은 2월 25일(금) 전북 정읍 인근 산악지역을 적지로 가정, 비상탈출한 조종사를 구조하는「한․미 연합 전투탐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공군 6전대 소속 구조헬기인 HH-60 2대, 공중엄호 임무를 맡은 KF-16 4대, 가상적기역할을 맡은 F-4, F-5 전투기 4대와 조난 조종사를 저고도에서 엄호하는 美 7공군 소속 A-10C 6대 등 총 16대로 ‘한․미 연합탐색구조 기동군’을 구성하여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이고 실전적인 구조훈련을 펼쳤다. 특히, 금번 훈련은 그간의 연합탐색 구조훈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