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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전투비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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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들, TA-50으로 훈련받는다 전투입문 훈련기 TA-50이 AIM-9(Sidewinder)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하고 공군 16전투비행단 활주로를 박차오르고 있다. 차기 주력전투기 조종사들, TA-50으로 훈련받는다 - 최신예 전투기 운용 조종사 양성을 위한 최적의 전투입문 훈련기 - 전투조종사 양성 위한 TA-50 전투기입문과정 내년 전반기 中 전력화 공군은 주력 전투기인 KF-16과 대등한 전투기동 성능과 공대공/공대지 무장운용능력을 보유한 TA-50 전투입문 훈련기 20여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내년 전반기까지 전투 조종사 양성과정인 TA-50 전투기입문과정(LIFT, Lead-In Fighter Training)을 신설하여 최신예 전투기를 운용할 전투조종사를 양성하게 된다. TA-50 전투입문 훈련기는 T-50과 동일한 플랫폼을..
새내기 빨간 마후라들과 공군의 시력 교정 프로젝트 새내기 빨간 마후라들의 힘찬 비상! - 공군, 새해 첫 고등비행교육 수료식, 55명의 빨간마후라 탄생 - 8개월간의 고난도 비행교육 마치고 ‘최강의 전투프로’ 다짐 공군은 1월 6일(목) 제16전투비행단(이하 16전비)에서 박종헌 공군참모총장이 임석한 가운데 새내기 조종사 55명(여성 조종사 1명 포함)에 대한 ‘10-2차 고등비행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공군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1년 8개월 동안 3단계의 입문-기본-고등비행교육을 완수해야 하며 ‘고등비행 교육과정’은 이중 최종 단계의 비행훈련에 해당한다. 이번에 수료한 조종사들은 8개월에 걸쳐 T-59와 국산 초음속 훈련기 T-50을 타고 초음속 항공기 이․착륙 기술 및 기동법, 편대비행, 계기비행 등 고난도 조종기술을 습득했다. 이들은 앞으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