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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성진은

경향신문 법조팀장과 시청팀장, 외교안보팀장, 안보전문기자로 취재현장을 지켰습니다. 10여 년간 국방부를 출입하며 국방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으며, ‘군, TOD 영상 숨겼다’ ‘천안함 침몰현장서 한글 1번 찍힌 어뢰파편 추정 금속 발견등 다수의 군 관련 특종기사를 썼습니다. 대한민국 공군정책발전자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 자문위원입니다. 경향신문 전국사회부장을 거쳤습니다.